항상 패미들은 이번정부 욕하고 공격하는데
그 패미들이 여성 성추행 가장 심한 토왜당에 대해서는
그다지 공격하거나 욕하는 걸 못봤습니다. (암만 봐도 패미는 토왜당 여성의원 편인데...)
실제로 패미 덕을 가장 많이 보는건
나베와 토왜당의 여자의원인데요
애초에 패미들의 공격대장인 메갈과 워마드가 언제 크게 성장했느냐?
박근혜때 입니다... 여가부 힘이 갑자기 커진때가 이때죠
덤으로 메갈과 워마드도 박근혜 정부때 커졌습니다.
순둥이라는 사람 글을 보면
여가부가 정부 부처중 하나라고 맨날 정부 = 여가부라고 억지 일반화 시키며
패미패악질을 정부탓으로 돌리며 항상 젊은 남성들을 정부와 갈라놓으려 하고 있습니다
패미 글 맨날 가져오면서 정부 탓으로 몰아가지 않는 글을 찾기 힘듭니다.
순둥이란 사람의 글 항상 글이 이런 패턴입니다.
패미들에게 욕먹는 건 이번정부
패미 이용해 음으로 양으로 공격하는 건 왜완세력
패미를 이번 정부의 잘못처럼 이끄는 왜완알바세력이 그렇게 보이게 하니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