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억 호영이 새끼도 탈탈 털어서 가죽을 벗겨야될 놈인데...

딱 기다려 ㅎㅎ

아~  그게 있었죠. 짜식이 유난히 짖더니 저거 덥어보려는 발광이였나?

1. 주호영이 검문/검색하려고 하니 거부하고 돌아갔다는 내용은
 예전에 많이 보던 그림이네요.

==>학창시절, 시간 맞춰서 왔는데 지각이라고 학생주임 선생이 막아서
기분 나쁘다고 집에 간 학생 (공부하기 싫은데 잘 됐다며 웃으며 돌아감.
참고로 그 학생 공부 못했음. 주 씨는 핑계삼아 돌아간 건 아니겠죠?)

2. 국밍의힘 의원들이 주호영이 신체 수색당했다며 대통령이 연단 오른 뒤에도
고성을 지르고 책상을 두드리는 만행 자행

==> 호남을 찾아가고 호남에 빚진 게 많다고 나불거리면 뭐하나.
이런 식으로 한 번에 다 깎아 먹는 데 말이다.
시바라, 대통령이 했느냐? 아니면 하라고 시켰나?
별것 아닌 걸 트집을 잡아 대통령이 연설하는데 행패를 부려?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을 욕보이는 건 국민을 욕보이는 것과 진배없는데. 감히,,,,

3. 주호영이 배지를 부착하지 않았더군요.

==>배지를 달지 않아도 자기가 국회의원이고 제1야당의 원내대표인 걸
온 국민이 다 알겠지 하는 생각으로 그런 건가?
T.V 볼 시간 없고 정치에 관심이 없으면 모르는 거지 어떻게 알아?
마스크까지 썼으면 더 모르겠지.
결론은 자기 잘못도 있다는 거네.
자신이 해야 할 건 하지 않고 타인의 잘못만 문제로 삼으면 곤란하지…….

4. 저 거만한 자세 보소. 큰 대역 죄인을 다루는 품새일세. 오늘 저 사람 인성 제대로 보네.

‘한 사람’ 있는데 ‘받은 사람’ 없는 ‘직접 사과’…주호영 수색 논란.
https://www.youtube.com/watch?v=fKG30LMCtZ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