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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2-27 11:16
백말마귀님 이중잣대 쩌시네요
 글쓴이 : 기억의습작
조회 : 699  

3.1절날 골프장간 장관 그리고 축구보러 간 대통령은 그럼 두둔하셨나요?
게시판에서 존나 까였는데요????

이상한 논리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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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코 13-02-27 11:17
   
그러니까 양심적 통제와 규제가 필요한 것이죠.

자유 민주주의에는 책임과 규범이 있습니다.

앞으로는 잘 지켜야 하죠.
백발마귀 13-02-27 11:18
   
아니 민간인 아닙니까? 그분들은 현직때 있엇던 일이고요
차이를 모르겠나요?
언제부터 우리사회가 전직관료들한테 의존했죠
     
로코코 13-02-27 11:19
   
민간인이여도 통제가 되어야 합니다.

자유 민주주의 국가잖아요.
          
백발마귀 13-02-27 11:20
   
공무원들 수칙내려오면 퇴직한 공무원들도 그렇게 살아야하나봄 ㅋㅋㅋㅋ
               
로코코 13-02-27 11:20
   
그럼요.

당연하죠. 자유민주주의 국가인데.

소방관도 민간인되었다고 불났는데 가만히 있으면 안됩니다.

화재난 곳이 눈앞에 있으면 불꺼야죠.
                    
백발마귀 13-02-27 11:21
   
골프장은 3.1절이나 사건 일어나면 영업 중지해야할듯 ㅋㅋㅋ
                         
로코코 13-02-27 11:22
   
당연하죠.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3.1절에 4성이나 지낸 민간인이 골프장가는게
말이 됩니까?

통제해야죠.
현우1234 13-02-27 11:19
   
좌좀들 뇌가 없는 듯 ㅋㅋㅋ

현직 총리가 3.1절 골프장 간거랑

민간인이 골프장 간거랑 동일 취급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서울우유 13-02-27 11:19
   
4성 장군 출신으로 군의 고위직을 지낸 인사가
젊은 장병이 46명이나 순직해
정부가 공식 애도 기간으로 정한 때에 골프장을 출입한 건 부적절한 처신이었다
          
로코코 13-02-27 11:20
   
민간인이지만 4성 장군 출신이면 골프장 출입을 하면 안되죠.

자유 민주주의국가에서
               
서울우유 13-02-27 11:22
   
민간인이 군 골프장에는 왜 어슬렁거리나? ㅋㅋㅋㅋ
                    
로코코 13-02-27 11:23
   
그러니까요.

아무리 4성이라도 과거 인맥이 있다고 군 골프장에 놀러가면 안되죠.

공무원도 마찬가지입니다. 과거 공무원이였다고 공무원들을 위해 만든 복지시설이나 운동장등에 놀러가면 안되죠.

민주주의 국가에서 그정도 규제는 있어야죠.
          
현우1234 13-02-27 11:21
   
그때 문죄인은 뭐하고 있었음?

집에서 900만원짜리 의자에 쳐 앉아서 tv 나 보고 있었겠지?

청와대 수석비서관까지 보낸 인간이 tv나 쳐보고 있으면 됨? ㅋㅋㅋ
               
백발마귀 13-02-27 11:22
   
그 전직도 티어 나왓어야 한다는 소리죠 ㅋㅋ
               
기억의습작 13-02-27 11:23
   
없는 얘기까지 지어내는 이 치졸함
역시 어디 출신답네요 ^^
명불허전!!
               
서울우유 13-02-27 11:23
   
오늘의 개소리 시작이네......ㅋㅋㅋ
ㅎㄴㅇㄹㅇ 13-02-27 11:19
   
김병관을 욕하려면 하는거죠 뭐.. 다만 사퇴까지는 오버라고 봅니다
로코코 13-02-27 11:26
   
어디까지 규제하고 어디까지 자유여야 하나요.

이 사람이 민주당에 가까운 군 관계자였다면 제가 깠겠죠.
반대로 민주당 지지자분들은 쉴드쳤겠죠.

뭐..좌우를 떠나서 애도기간중에 골프장하면 눈이 찡그려지는것은 당연지사입니다.
단... 민간인이라는 신분이면 조금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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