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살펴보면 딱 이해가 간다고 생각되는데
NLL을 준것도 아니고 분명 공동 평화 수역으로 정해서 군대를 물리자고 논의 한거 아님? 정일이가 NLL을 달라고 한것에 대해서도 거절하는 말을 했고
평화 라는 명분으로 연평도와 백령도에서의 안보 위협을 저지하려는 아주 현명한 방법이라 생각되는데?..
무조건 피를 흘린 전쟁만이 이익인줄 아나?;; 피 안 흘리고 안싸우는게 더 이익이제;
그리고 그때당시 무조건적이 아닌 북한은 통일의 대상이었것만 적으로만보고 무슨일본과 같은 개념으로 보는데 정말 오류입니다.
6.25 전쟁 겪었던 사람들도 있는데 북괴한테 이럴수있느냐!! 라고 하지마세요 6.25 용사들인터뷰 보면 대부분 전쟁은 다신 일어나선 안된다 라고 하는구만... 평화를 돈으로 계산하려는 저 황금 만능주의를 어찌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