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꾸물거리고..
문재인이는 하야시키고 빨리 선거 하고 싶어서.. 하야란 말을 시간 걸리게 돌려서 더 헷갈리게 하고..
행정수도 노무현 5년,
사대강 명박이 5년.
미우순실치킨 박근혜 4년.
인권변호사니, 경제계 신화니, 선거 여왕이니 누구 딸이니..
그럴듯 해서 시켜봤지만.. 나라 안 망한게 신기하고
모지리 하나한테 나라를 5년 맡기는 그것이 모지리라..
어떻게든 대통령, 총리를 분리하는 이원집정부로 가야 하고..
다수 국민이 이를 원하고 있고..
이원집정부로 가야하는 정말 절실한 이유가 있지만.. 담에 얘기하고
하야가 우선인지, 책임총리가 우선인지, 개헌이 우선인지..
이렇게 정신 없을 때.. 전략이란 우선순위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라..
(내가 노무현이 까도 말 한마디 못하고 떼로 짖기만 하는 여기 친노들 좀 보구 배워라 배워)
(그래야 다음에 말을 하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개헌입니다.
국민 70%가 개헌 지지한다고 합니다.. 오로지 문재인이랑 친노만 반대하지요..
더민주 지지자 30% 빼면.. 나머지 국민은 전부 개헌 지지하네.. 실제도 그렇고
일정을 개헌에 맞추면..
1. 박근혜는 남아야 됨.. 하야하면 60일 안에 선거여.. 60일 안에 개헌할 수 있나??
개헌을 안 하면 모를까.. 한다면 개헌이 될 때까지 박근혜 하야는 안 되는거임..
국군통수권 그냥 줘.. 외교는 외무부장관 거국내각에서 정하고..
박근혜에게 외교수반 자리 주고,
1년짜리 총리가 남북관게 건들기는 뭐하니까..
거국내각에서 특사 정도 보내고.. 외교는 오늘 카자흐대통령 만난 것처럼.. 그냥 내세움 되고..
1년짜리 총리가 미중러가 부딪히는 사드문제 건들 수 없어.. 그대로 감..
국군통수권, 기존 외교권 인정하고..
거국내각에서..
미중러에 비해 비중이 떨어지는 일본과 위안부 문제 전면 재검토,
북한에 특사 정도.. 알아서 하는 것으로.. 이렇게 합의봄 됨..
1년 남은 시점에서.. 외교는 박근헤를 인정해주되..
지속해야 할 외교, 새로 손봐야 할 외교를 정해서 분리해서 하자는 거임..
주냐, 안 주냐의 문제가 아니라..
2. 개헌
개인적으로 대통령, 총리는 런닝메이트 개념으로 같이 선거하고 4년 중임 희망..
이래야 하나가 승자면 하나가 패자가 되는 망국적 지역감정 사라지고..
정책대결 하게 됨..
3. 개헌이 끝난 후
박근혜 5년 임기를 인정하지 않고,
바로 대선을 실시해서,
박근혜 하야시키고, 당선자 기간 없이 바로 당선자가 대통령 엄무 보면 됨..
깔끔하지요~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