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말고 같은급 3명이 더있다고 하지
헌법 개정 하시고
무죄방면 하시고
뭐 더있나
개인적으로 나라가 반으로 쪼개져도 이상하지가 않는데 말이야
음? 하하
2015.12.23 | go발뉴스
끝내 밝혀낸 망치부인, 대단하다"고 덧붙였다. 좌익효수 "표현의 자유" 운운…`정치관여금지법` 위헌... 표현의 자유"를 주장하며 헌법재판소에 관련 법 ...
좌익효수’라는 닉네임으로 호남과 야당, 여성비하 글을 인터넷에 올려 국정원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국정원 직원 유모씨가 ‘국정원 간첩조작’ 사건의 피해자인 유우성씨의 동생 유가려 씨를 수사한 인물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