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일이라도 뭐든건 때가 중요한데 하필 이 중차대한 때에
고작 있는것이라고는 아버지 후광만 있는 여자가 대통령이 되어
온갖 십상시들에 휘둘려 경제, 외교, 안보, 국방 어느것 하나 빠짐없이 망치고 있는데
저런 무능한 여자가 우리나라 대통령이 됐다는 것 자체가 민족의 비극이고
자신 아버지가 그나마 이룩했던 경제발전이라는 업적도 그 딸이 다 뻘짓으로 망쳐버리는 비참한 형국이네요
일본이 금리정책과 프라자합의 정책적 실패로 돌이킬수 없는 길을 걷게된것처럼
방식만 다를뿐 같은 형국으로 그대로 따라가고 있네요. 친일매국노 아니랄까봐,
국익이 무엇인지 진정으로 고민하면서 영리하게 전략적으로 외교정책을 펼치고 행동해야 할 이때
단순 감정적으로 초딩마냥 얻는건 하나도 없고 득실계산도 못하고 있으니 한심할 따름입니다.
전략도, 전술도없고 장기적인 비전도 전무하고, 한반도 주변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생각도 없고
오직 자신들 기득권유지하고 선거에 이기는것만 목적으로 거짓말하고 선동하고
사실 이게 친일매국노의 역사지만 때가 아주 비극적이네요 하필 이때
지금은 그 기득권으로 언론 사법권등 손에쥐고 흔들고 있어 보이지 않지만
그것을 알게 됐을때 지금 일본보더 더 처참한 모습으로 국력이 쇠하는 돌이킬 수 없는 상태에 이르게 될겁니다
가장 비극적인건 망치면 다시 되돌릴 수 있다면 그나마 괜찮을텐데 중대한때 전략적 판단 한번 잘못하면
절대 되돌일킬수 없다는게 가장 큰 비극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