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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2-26 16:24
강경친노 진성준의원 왈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글쓴이 : 동천신사
조회 : 702  

라고했다는군요.   이게 사실인지 모르겠지만 뉴스자막으로 나온말이니 사실인것같습니다.   사실 이말의 전후의미는 잘모르겠지만 그래도 상황유추는 됩니다.
 
이러니까 새정치민주연합의 상황이 여기까지온것입니다.   과연 친노 주류중에 어느누구한명 자기희생하겠다는 사람없습니다.   최재성의원의 불출마선언은 이미 전부터하던말을 다시한번한말입니다.   새로울것하나없는일이지요.   그리고 절이싫으면 중이떠나라하면 그중들이 현상황에서 두려워할것같습니까 ?   이러니까 안철수의원이 문재인대표와는 절대 총선연대하지않겠다는것이고 안철수의원원의말이 합당하게 들리는겁니다.
 
절이 싫어서 중아떠나면 그나마있던 불자들도 모두 떠날텐데 남은 중들끼리 또 밥그릇싸움할거아닙니까.   이러면 정말로 돌아가신 노무현 전대통령이 너무 측은하지않습니까 ?   과연 남은 중들이 노무현 전대통령을 눈꼽만큼이라도 생각한다면 이런상황은 만들지않갰지요.   이들이 정녕 이런 자세를 유지한다면 떠난 불자들이 다시돌아와서 남은 절마져 다태워버릴지도 모릅니다.  
 
아마 돌아온 불자들이 남은 절을 다 붚태워도 지금의 이들이라면 자기반성보다는 불지른 불자들을 욕할것같습니다.
 
참으로 돌아가신 노무현 전대통령이 안스러워보입니다.
 
저는 다른 사람은몰라도 이분 진성준 의원만큼은 꼭 지역구 주민들이 심판해주시기바랍니다.   제가알기로 진성준의원 이번에 비례대표인것같은데 지역구는 어디로 나갈지모르겠습니다.   어느 지역구든 꼭 지역주민들의 심판을받기를 기원해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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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라기 15-12-26 16:33
   
강경친노 이말부터 고쳐쓰시요.. 강경친문 혹은 강경주류... 맨날 이러니 새누리당 친노프레임에서 못벗어 나는

것임.. 친노 뜻이나 알고 쓰는것인지.. 참 답답하다.. 그리고 친노 뜻도 모르면서 고 노무현 대통령 끌어 들이지

마세요.. 뻘글인거 자인하는 것이니..
삼성동그분 15-12-26 16:39
   
진성준에대한 심판

찰스가 그냥 그자리에 공천주면 됨

둘다 탈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천신사 15-12-26 16:43
   
하늘바라기ㅣ님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저도 강경친노라고쌌지만 정말로 이들을 친노무현이라 부르고십지않습니다.  그냥 강경주류지요.
동천신사 15-12-26 17:01
   
삼성동 그분님 과연 그렇게될까요 ?  현 상황이 조금만 지나면 새누리후보와 진성준후보 Vs 안철수 신당후보 확률이 반반 같은데요.  누가압니까  암철수의원과 심상정의원의 단합으로 대결전선이 좀더 명확해질지모릅니다.  심상정 대표쪽은 최소 5% 변하지않을것같은데 그5%의 힘 어마무시할겁니다.
붕붕붕 15-12-27 10:13
   
오래전부터 그래오지 않았나?

친노는 과거 386좌파들이 구민주당내에 똬리를 튼 그들 그룹의 그럴싸한 대명사일 뿐이라고..

그들도 친노란(??????)단어를 싫어하지 않음..

적어도 대한민국 정치사에 유닠한 한줄을 그은 고노무현 전 대통령의 이미지를 차용할 수 있으니..

그런데 그들은 그때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어, 그들에게 대통령이 필요하고, 계파의 보스가 필요한건

그들을 통해서 정치권력과 당내권력을 거머지고, 자신들의 한풀이를 하고 싶은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닌..

그들이 과거 노무현과 유시민 정도만 덜렁 남겨놓고, 열린머시기를 닫고 도로 민주당으로 기어들어가던

모습을 잊었나?

이것들이 언제 노란색을 입고 언제 다시 돌아왔어?

노전대통령이 그렇게 생을 마감하고 나서지...니들이 대통령을 죽였다며..

정말 노전대통령이 그들이 죽였을까?

그 뚝심넘치던 양반이 흔해빠진 반대정파의 그 흔해빠진 반격 정도에..


그리고 누구를 또 내세웠어?

노전대통령의 비서실장..

이사람이 정치를 한적이 있어?

없지....그들은 자신들의 퍼펫을 세워두고, 자신들의 한풀이 시즌2를 꿈꿔봤던거지..

노전대통령의 서거를 불쏘시게 삼고, 친노란 방탄복을 챙겨입고..

그런데...말이지 노무현에겐 있고 문재인에겐 없었던게 있었지..

승부사의 감이랄까?

그리고 유권자들은 이미 과거 노무현 정권을 통해서, 그들의 양태에 이미 어느정도 예방접종이 되어있던

상태이기도 했고...


사실 이 친노란 것들은 사실은 친노란 단어를 입을 자격도 없는 것들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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