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칠푼이 칠푼이 하나봅니다.

매드맥스 보면 나오듯이 "근혜님이 말씀하셨어!  교육청이 나쁜거야, 좌빨소굴 교육청을 근혜님 수족으로 가득채워야돼!" 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하는말임
그 사람들은 방송이나 신문에서 한마디 하면 반박자료를 들이밀어도 안믿음
그런 사람들을 노리고 하는 퍼포먼스임

보육대란있는곳이  야당 강세지역이죠

같은돈을 내려 보냈는데  누군편성하고 누군0원도 편성 안하고

경기도 서울 시민들이 이번 총선에서 판단하고 심판할겁니다    누구의 잘못인지

아이고야 ~~~~~~ 아이고야~~~`

여기 xx이 있구나~~~~~~~

빚도 지방예산이라고 이야기하는 xx이 여기 있구나~~~~~

야당 강세 지역이 0원 편성한건 항의하는 의미로 그렇게 한건데요.

여당 강세 지역 조차 100 % 편성 안한 이유는 뭐지요.

근혜공주님이 분명히 돈을 내려 보냈잖아요.

애초에 정부 예산으로 감당해야 할 부분입니다.
따라서 정부에서 정해진 예산을 제 때 보냈다면, 야당이 아무리 딴지를 걸려 맘 먹어도 걸 수가 없는 겁니다.

무슨 말씀인지 이해하십니까?
바로 그런 신앙에 가까운 태도 때문에 자타칭 보수라는 분들이 욕 먹는 겁니다.
보수라면 제발 보수다워 보세요. 내 편, 네 편을 떠나 보수의 가치를 지키려 애써 보세요.
그럼 보수라고 욕 못합니다.

잘못은 했고 욕먹고 책임지기는 싫으니 꼼수부려서 교육청에 걍 떠넘기는거죠. 여론조작질해서 마치 교육청과 여당이 국민들 생각안하고 고집부려서 예산은 줬는데 집행안하고 있다라고 떠드는거죠. 일단 여론을 잡고 있으니 먼짓을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며 이런일 저런일 상식밖의 일들을 저지르고 있네요. 

이번 총선대비해서 개표조작 방지법을 국회에서 통과시키려고 했는데 결국 새누리당에서 무산시켰습니다. 새누리당 내부에서조차 이법은 필요하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그런데 신문기사에선 이런내용을 찾아볼수조차 없습니다. 이게 현실이죠.  박그네 대선 전에 개표기기들을 일시에 1300대인가를 싹다 바꿔 전국에 배치합니다. 나중에 알아보니 이 기계가 해킹가능한 기기라고 해킹그룹과 국정원 사이의 이메일에 오고간 내용을 발견하죠.  선관위는 그저 물어봐도 아무말못하고 나몰라라.... 대선 무효소송은 3년째 지지부진 심리하지조차 못하고 대법원에서 아직까지 미루고 있죠.  이게 현실입니다.

편성안한지역 : 전라도, 서울경기

그래서요???

친일매국 뉴라이트, 대구공산폭동, 친독재, 반민주주의 반헌법 반의회주의 , 반인권지역은?

 서울호남 강원 충청 제주는 아닙니다만?

어디 일까요?

전북은 일부 편성했습니다. 대구, 경북도 완전하게 편성된 건 아닙니다.

다른 분들 댓글을 보니...

심지어는 여당 자치단체장과 교육감이 있는 지방 마저도 예산이 100% 편성이 안됐네요.
말씀처럼 예산을 모두 잘 보내줬다면 대체 왜 이런 지역마저도 100% 편성이 안된거죠?

답변 좀 주세요.

일베 벌레들이 대한민국을 망치는구나

박근혜 공약은 누리과정은 무상지원, 학교급식은 선별지원이었습니다. 지방교육청이 일방적으로 전원 무상급식 예산 편성을 하고 누리과정 예산 편성을 하지않는 것이 문제로 보입니다.
영유아 보육, 누리과정, 초중고 비용중 영유아 보육은 일반회계, 누리과정 및 초중고 교육은 교육청 예산에서 사용합니다
지방교육청 예산은 중앙정부 교육재정 교부금 + 지방정부 교육비 특별 회계 (지방교육세, 담배세 등) + 일반회계 지방세 및 정부 교부금중 지원 등으로 됩니다.
경상남도는 선별 급식 시행하고 누리과정 예산을 편성했으니 다른 지자체도 어렵지만 예산편성이 전혀 불가능할 것으로는 보이지 않아 보입니다.
교육감들은 교육청 예산은 교육감의 재량이라고 하면서 무상급식, 혁신학교 등에 예산 우선 쓰고 자치단체장은 누리과정에 보조할 예산을 다른 복지에 사용하면서 누리과정예산은 정부가 모두 확보해서 줘야한다고 합니다. 교육청 예산은 교육감 자율이라는 말과 앞뒤가 안 맞습니다. 정부의 교육재정교부금+지방정부 교육비 특별 회계 + 정부 일반교부금  + 지방세수를 종합해서 누리과정 예산을 쓰라는 것이고 무상급식 예산으로 누리과정 예산 부족분을 메꿀 수 있다는 것이지 누리과정 총액을 대체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정부의 채무 및 부채 증가에 대해서는 열 올리면서 정부보고 예산 다 내놓으라 하면 국채 발행외에 방법이 없습니다. 지방정부도 방만한 복지 예산을 아껴야 됩니다. 특히 가생이 분들이 칭찬하는 성남시 이재명 시장은 온갖 복지 예산을 쓰면서 누리과정 예산 편성은 1원도 안합니다.
경상남도는 선별 급식 시행하고 누리과정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보편적 무상급식 시행하는 지자체, 특히 야당 교육감 들은 누리과정 예산 편성을 안하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