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1보로 들어온 뉴스

北, 개성 연락사무소서 철수… 정부 "정상운영 희망"(1보)

희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다려 봐야죠.

참아주는것도 한계가 있거늘 돼지새끼가

희망 없어요 중궈가 북칸뒤에 있기때문입니다.

북측은 "남측 사무소의 잔류는 상관하지 않겠다"며 "실무적 문제는 차후에 통지하겠다"

헐 ~~

북한이 저러면 안되는데 ,, ㅠ
아무리  산통이 깨졌어도  글치  ,, 이  정권이  수석대변인 소리까지 들으면서  헌신했던걸 모르지 않을텐데 ..

저러면 안되지.

놀고 계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남은 임기 걍 민생에만 전념했으면 어짜피 북한문제는 우리가 뭘 어케 퍼줄려고해도 미국이 다하는거라 .

하루하루 바뀌는 세상에서 일비일희로 살 수 없는 법.
북한이 어떤 조치를 한다고 대한민국이 변할 것을 없기에 기다려 보면 된다.

우리는 미국과 한배를 탔다. 
특히, 북한과의 문제에서는 유엔제제와 미국제제가 걸려 있어 미국에 우리의 의지에 전달하고
그들과 협의해서 싫든 좋든 그들과 같이 행동할 수 밖에는 없다.

북한도 중국을 싫어 하면서도 북한이 유일하게 의지하는 나라다.

대한민국과 북한은 통일의 대상으로 지금 상황에서는 뜬 구름이지만,
이 뜬 구름이라도 잡을려고 하면 방해하는 자들이 있다.

일본이 그렇다.

우리는 고려 왕건이 후백제는 전쟁으로 복속시켰지만, 신라는 스스로 나라를 바치게 하여
통일 했는지 알아야 한다.

왕건은 신라가 어떤 행위를 하든 최대한의 친절과 지원으로 신라에 살고 있는
신라 지배층과 백성의 마음을 얻는데 최선을 다했다.

마찬가지로 북한이 지랄을 하든 무슨 짓을 하든 대한민국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그들의 마음을 얻어야 한다.
 
그들이 의지하는 중국이 미국과의 무역전쟁을 지켜보면서
다시 핵개발하면 어떻게 되는지는 알고 있기 때문에 함부로는 하지 않을 거라 생각한다.

고려 왕건이 후삼국을 통일한 이후 조선 세종때 그래도 한반도라고 확정한
우리의 영토를 얻는데 약 500년이 걸렸다.

우리의 영토를 우리마음대로 못한다면 그것은 우리가 무능한거다.

북미회담 당시 김정은이 북한내 강경파 의견을 무시하고 성과가 없으니
당연히 북한이 할 수 있는 가장 소극적인 태도가 이런 것이죠
뭐 이런 건 그다지 큰 비중으로 볼 문제는 아니라고 봐요
핵미사일을 다시 쏘는 행위들만 아니면.... ㅎㅎ

국민 혈세 100억 이상 들여서 저 짓 해놓더니 에휴 문재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