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깝 그만 떨고....
날 더운데 부채질로 과부하 걸린 시퓨나 식히렴
먹히지도 않는 컨셉 포기히고..

뭔 컨셉이요?
초면에 헛소리 그만 하시고 그딴 말 다실거면 댓글 달지 마쇼.

초면에 욕처먹을 글 써재끼지 말고...

이게 왜 욕 쳐먹을 글인지 말 좀 해주쇼

모든 글이 그렇다.

논리도 없고 참

그게 니 글 보는 내 심정이야.
내가 어지간하면 분탕종자 외에 벌레들 글에는
관심을 잘 안가지는데...
나름 새롭다고 잡은 컨셉이 그지같아서 글 단거야.

뭔 이상한 소리로 어그로 끌지 마쇼

오군님 내가 아는 그 분 같은데~ 맞죠?

님이 다수의 유저로부터 비난받는 이유를 생각해 보세요~
민주당 지지자라면 당내 파당에 부정적인 생각을 가질 것입니다~
더욱이 현재 민주당 안에 님이 말하는 비문이니 반문이니 하는 파당이 존재하는 것도 아닙니다~
이런 상황에서 님처럼 친문 패권이 어쩌니 하는 얘기를 하면 당연히 욕을 먹을 수밖에 없어요~
게다가 님이 무슨 명확한 근거를 대서 논리적으로 주장하는 것도 아니구요~

'민주당 지지자면서 친노친문 아닐 수가 있나요?' ????
드물지만 있죠 이읍지지자들 인것 같네여
민주당이 DJ부터 노통 문통을 이어오는건데 이렇게 아닐수가 있냐 묻는것 자체가 ㅋㅋ
대체 누굴 지지하시길래요??
그냥 다른당을 만드는게 좋을듯 싶은데 그냥 붙어있는거 아닌가요?
민주당 자체가 우리 DJ부터 노통 문통 까지 이어져오는건데

아니면 나가야지
dj부터 해왔고 노무현 대통령을 거쳐 문재인 대통령까지 온거니까
뿌리가 거기인데 이런글 자체가 ㅎㅎㅎㅎㅎㅎㅎ 참 ㅎㅎ
민주당 지지자면서 친노친문 아닐수도에 뭐가남나요?
무고죄 포함인 전과4범 이읍??

빤쓰 너도 거기서 거기야...
극과 극은 통하는 법

녹차 홍차 티백의 고급버전이 삼각모양티백이에요 할배요^^
이걸 빤쓰라 보다니;; 상상력이 대단한데??
빤쓰무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 무슨생각으로 사시는지요ㅠㅠ 흰빤쓰
거기서 거기라는것도 저는 모르겠고요ㅠ
한가지 알게 된건 극과극은 통하는것 같네요
누군지 모르겠어요 무튼 어떤 할배랑 조원진요
엑? 할배도 찢묻었어요?? 정치인들이 찢이랑 조금이라도 친한듯하면..
피한다던데

그래... 빤쓰야

저는 정치 문외한이고 솔직히 잘 모릅니다만, 친노가 어떤 문제란 건지 잘 모르곘습니다.
근래에 돌이켜보먼서 고 노무현 대통령 참 좋은 대통령이며 인간적으로 매력있고 본인이 하려했던 정치적 이상도 좋고 나름 소신을 우직하게 삶으로 실천했던 분으로 웬만하면 다 친노할 것 같고 언급한 것들에 반감이 없다면 뭐 친노로 봐도 되지 않나요? 무슨 친노가 특별한 사상 같은 게 아니잖습니까.
자꾸 무슨 빨갱이 쪽으로 몰아가시는 것 같은데 혹시 소위 고도(?)의 현 대통령의 지지자들의 분열을 노리는 어떤 노림수인가요?

뭐 어쩄든 그게 중요한지도 모르겠고 아직 적폐청산의 시작 종도 제대로 울리지 못했고 당장 우리가 맞이한 현실과 민족의 현실을 볼 때 별 필요도 없는, 쓰잘데기 없는 논의 같습니다.
친노든 아니든 정직하고 정의롭고 일 잘하는 사람 세우고 쓰면 될 것인데 무슨 상관이곘습니까?
다만 그런 척 하며 기회를 보고 있다 나중에 소위 커밍아웃할 사람이 세를 업고 득세할 까봐 조금 걱정입니다. 득세해서 그럴 그릇이 아닌데 맞지 않는 자리에 가면 참....
제 개인적 경험으론 사람은 잘 변하지 않기 때문에 과거 행적에서 그 사람의 사고나 삶은 사는 방식이 어떠한지 잘 살펴보고 가려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정한 사람 언급해서 좀 그렇습니다만 늇에 나온 '유승민' 같은 사람도 함께한 무리들 때문에 왜곡되어 좀 도드라져 보였지 같은 류일 것이 분명하고 MB나 503은 말할 것도 없는 그런 경우의 분명한 예시라 생각합니다.
모른긴 해도 아마도 민주당 내에도 그 비슷한 사람들이 있곘습니다만 국민들이 옥석을 잘 가려내길 바랍니다.

동감합니다~

갈라치기 정말 애쓰시네요
뭐 어쩌라는건지. 신경끄고 망해가는 자한당이나 좀 어떻게 해보시죠

남한테 자한당이라고 마음대로 판단하는 댓글 작성할꺼면 쓰지 마쇼.

버러지 쉐리
이러다 컨셉 안먹히면
며칠 안가서
폭탄 짊어지고 불구덩이 뛰어 들겠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