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 김대중 노무현때 태풍, 재난으로 얼마나 피해 봤는지 모르는 분 ㅋㅋㅋ

4대강 때문에 홍수피해 10분의 1 수준으로 떨어졌죠.

김대중때는 태풍 한번 올때마다 조단위로 피해봤음.

그리고 박근혜 안보예산은 거의 2배 가까이 상승했음.

4대강 주변지역엔 원래부터 홍수가 잘 발생하지 않았는데요?

예를들어서

한강주변지역에서 홍수가 자주 발생한다는 소리를 들은적이 있나요?

오히려, 낙동강일대에, 평소에 발생하지 않는 홍수피해들이 발생하지 않았던가요?

대체, 4대강 때문에 홍수피해가 줄었다는 과학적근거가 뭔가요?

님 김대중때는 태풍올때마다 티비에서 수해때문에 모금하고 그랬답니다 ㅎㅎ

노무현은 긴급재난으로 4대강지역 돌아다니고...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4대강 사업 조사평가위원회(이하 조사평가위)가 23일 4대강 사업에 대해 1년 4개월 간 288차례에 걸쳐 벌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평가위는 4대강 사업에 대한 객관적인 조사를 위해 국무총리실 산하에 설치된 민간 위원회로, 2013년 9월 6일 설치된 뒤 지난 1년 4개월 간 288차례에 걸쳐 현장 조사를 포함한 정밀 조사를 벌였다. 조사평가위에는 중립성 검증을 거친 토목구조·지반·수자원·수환경·농업·문화관광 분야 민간 전문가와 언론·갈등관리 전문가 등 13명이 참여했고, 따로 79명의 민간 전문가가 독립 법인을 구성해 관련 자료 분석과 현장 평가를 수행해 왔다.


중립성 인정?

인터넷에서 끄적이는 님보다는 훨씬 전문가들

조사평가위는 이날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대강 주변 홍수 위험 지역에서 위험도가 줄어들었고, 확보된 수자원이 가뭄 발생지역에 활용 가능해진 것으로 조사됐다”며 “4대강 사업이 일정 부분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조사평가위에 따르면, 4대강 사업 대부분 구간에서 사업 전보다 홍수 피해 가능성이 낮아졌고, 특히 4대강 주변 홍수 위험지역의 93.7%에서 위험도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 4대강 사업으로 11.7억㎥의 수자원을 확보했고, 확보된 수자원은 본류 주변 가뭄 발생 지역에 활용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4대강 홍수위험지역 93.7퍼센트 위험도가 줄어든 것으로 평가

태풍이와서 홍수가 발생하는걸, 그럼 4대강이 막아줬다는 얘긴가요?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마세요.

4대강이 있던지 없던지

강한태풍이 한국에 상륙할 경우는 다 홍수든 뭐든 피해를 입어요

2008년~2014년까지 태풍발생시 4대강지역 홍수피해가

2011년에 가장 많았어요.

2011년과 2012년에 가장많은 피해 복구비용이 들어갔구요.

2011년 5천억, 2012년 4200억정도 역대 최대로 많이 들어갔어요

4대강이 있던 없던 태풍에 의한 피해는 막을수없었구요

오히려, 4대강 사업으로 이해,

태풍이 상륙하면, 4대강주변에 더 많은 피해가 발생했는데요?

http://m.science.ytn.co.kr/view.php?s_mcd=0082&s_hcd=&key=201609221553423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