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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가 문제가 아니라 정권 보위, 정권 옹위만 하니까 문제죠. 헛소리, 가짜 뉴스, 선전, 선동은 항상 존재했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돈 받고 일하는 알바나 정권의 자원봉사자나 내로남불, 물타기 뿐입니다.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문제는 자신이 정의의 편인 줄 안다는 것입니다.
언론이야 만만한 놈이 만만한 거죠. 정권 성향이 그런데 어쩝니까? 외무부 장관 자녀 외국인 국적, 자기 엄마 장관된다니까 국적회복. 인권위원장 아들 외국인 국적, 자기 엄마 장관급 단다니까 국적회복. 병역을 마쳤다니까 넘어갈 수도 있으나 몰랐다는 변명과 국가관이 없는 집안인 건 사실이죠. 이런 식의 인사가 노무현 정권 때 가능한 인사입니까? 이 정권은 10년 전만 못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 때 충격받은 지지자는 마치 대통령을 자기 애 과보호하는 부모처럼 감싸고 돌기나 하죠. 저번에 아주 충성맹세하는데 가관도 아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과보호가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