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은 8일 MBC 라디오 프로그램 ‘심인보의 시선집중’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강원도 산불에 대응하는 정부의 태도를 비판했다. 이 의원은 “우선 소방관과 주민구조에 나선 주한미군에 감사드린다”고 말한 뒤 “정부가 너무 자화자찬하고 있다. 책임 있는 자세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에게 명확하게 (산불의 원인을) 규명해주고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나베가 요즘 강려크하긴 하지만
언주도 후반 스퍼트가 장난 아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