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뒤닦아주던 윤총장을 모를리가 없죠.
검찰개혁에 대한 확고한 의지로 검찰과 같이 개혁을 이뤄내야 하는데
검찰내부 적폐들 끌어내는데 윤총장만한 인물이 또있을까요?
검찰은 물론 정치 언론 종교 대학 개인단체 등등 적폐들이 스스로 존재를 드러내주니
이얼마나 고마운 일입니까.
이제 검찰개혁 언론개혁 친일청산 공수처 설치에 속도가 붙으면
지금 깽판치는 인간들 다시는 빠져나가지 못하게 틀을 마련하고 확실히 조지겠다는 단호함이 보이네요.
조국 음성만 들어도 꾹꾹 눌러참고 그날을 기다리며 칼을갈고 있는게 느껴집니다.
정치에서 온갖 고난을 다이겨낸 문재인이 몇수를 내다보고 덪을 놓은거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