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려면 아예 주둔 자체를 안했지요... 종전도 아니고 휴전인 상태에서 여지껏 주둔한건 머라 생각하시나요?

언제든 전쟁 재발 할 가능성이 있었음에도 여지껏 주둔한것을...

미군 철군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트럼프가 해오던 주장이고 이야기 입니다. 미국이 아님니다.
사람들이 항상 간과 하는게 있는데
미국은 미국이다 라고 생각하는거지요

지금의 미국은 트럼프 입니다.아시겠습니까
또한 미군과 미국은 다름니다.
미군과 그 병사들은 하나하나가 전방에서 정의감을 가지고 싸워도 미국은 그렇지 않지요 이건 뭔말인지 아십니까

미군철수하면 결국 한국은 핵무장할텐데 아무리 트럼프라 해도 그렇게 쉽게 철수 할까요?
그리고 미국에 편향된 수십조의 군수물자가 향후 어떻게 될 지 모르는데?

당장 한국과 일본에서 트럼프가 가장 먼저 요구한게 군수물자인데?
한국에서 미국의 군수물자만 방향을 틀어도 난리 날텐데 ?

위에 글을 잘안읽으셨군요

지금 호두룩님은 트럼프가 북폭을 한다는 가정을 하고 자꾸 주장을 하려 한다는거에요.

[북폭시 미군 피해 우려. ]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요?

트럼프가 동맹국에 철군 운운하는것도 말이 된다고 보십니까 님은?
이건 미국 역사에 이런 발언 자체가 없었습니다.
어쨋든 님은 그럼 수전노인 트럼프 한번 믿어 보시면 되겠군요

트럼프 믿는 분이 잇다니 참 말도 안되는 군요

그리고 제대로 안읽었다고 말한 부분은 본문 글 다시 읽으십시오
철군하고 다시 들어오려합니다. 물론 철군할때 일부 소수의 병력은 남기겠지요
그렇기에 철군하는 이유는 북폭시 미군 피해 우려입니다.
북은 미국에 핵발사할수 있다고 공언하고 있지요

그넘은 사업가 기질 때문에 이런저런 막말하고 주접 떠는거 아실텐데요..
어제 말다르고 오늘 말다른거 아실텐데요..

하루이틀도 아닌데 마치 북폭 할듯 선동하는것도 아니고...

그러니 유수8님은 미국 트럼프를 믿는다는 거지요
저는 안믿고
어디 봅시다 시간이 알려주겠지요

미군들 병사 하나하나의 정의감과 사명감을 부정하는게 아님니다.
군인들은 대부분이 그렇지 않습니다.
다만 정치가 문제인거죠

제가 보기에는 미군의 주둔은 크게 동북아 안정으로써 중국과 러시아의 견제라고 봅니다.
동북아라면 일본만 있어도 되지 않나? 하고 반문하실 수 있겠으나,
일본은 섬나라입니다.
따라서, 군대의 이동에 제약사항이 너무 많습니다.
만약 미군이 일본에서 항모를 이용해 진군할때 북한의 버블제트 공격이 있으면 큰일 나잖아요?...ㅋ
유럽에 미군이 주둔하는 이유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냉전시대 구 소련을 대비하기 위한 유럽(좌), 한반도(우) 등 좌우고립을 유지하기 위한 방편의 하나였으나,
최근 중국의 무서운 부상으로 인하여 그 중요성은 더더욱 증가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분도 글 제대로 안읽으셨군요
미국은 잠시 철군했다 들어올 심산이라고 본문글 다시 읽으십시오
이때 배신감이 만만치 않을깁니다.
지금 철군 발언 자체도 배신감 느끼는 거지요

미군피해가 무서우면 더 주둔을 해야합니다
북괴따위 때문에 미군이 있는것도 옛날 야기고
대중국 대러시아가 직면한 문제인데 철수요?
유사시 대규모 인명피해를 감수하는 상륙전을 할려면 철수하라고 하세요

돈한푼에 쩔쩔 매는 트럼프가 미군 병사 죽게 놔두겠습니까
위급시 니네만 쳐맞아라 하고 잠시 빠짐니다.

또한 미국은 전투 방식이 폭격후 완전 쑥대밭된후 지상군 투입입니다

아니 미군이 아무리 쇼미더 머니의 치티키를 갖은 나라여도
보급선이 긴 상테에서 그것도 대규모의 뱡력을 갈아 넣을 수도 있는
중러를 상대로? 가능하다고 보시는게 참
중국군 백이 죽고 미군 10이 죽어도 미군이 느끼는 피로감이 더큰데
적군 백을 죽이고 아군 1로 피해를 줄일수 있는 교두보를 버린다고요?

이분도 본문글 뜻도 제대로 못읽고 계시는군요
다시 읽으십시오
미국이 완전 철군이 아님니다.
왜 글도 제대로 안읽고 싸지르십니까

싸지른다고? 말더럽게 하시내 이양반
한 번 빠진 군대가 재진입이 가능하냐고요?
침략이 아니고서야

그럼 글이나 똑바로 읽어 이양반아

꼴값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