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여성보좌관에 대해 조선일보를 시작으로 언론들은 연일 여비서라 칭하며 논란을 부채질함.
그 이유는?
댓글에 보이듯 국민들에게 불륜 이미지를 주기 위해서임.
일반적으로 국회여성보좌관은 모모의원 비서관으로 호칭하지 여비서 라고 안부름.
반대로 여성국회의원의 남자 보좌관을 남비서라고 절대 부르지 않음.
예를 들면 나경원의원 남비서와 해외출장 이렇게 절대 안부름.
소위 보수라면 품위를 지키며 진보의 급진적인 격식파괴를 지적해야하는데
보수정당과 보수언론들이 불륜드라마 사랑과전쟁을 찍고싶나봄.
다음부터는 안철수 여비서와 하와이 가다나
심상정 남비서와 은밀한 출장 이런 기사도 볼듯
소위 언론들이란 것들이 개쓰레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