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들은 슬슬 출구전략 짜는 듯한데 ........감떨어지게 끝까지 물고 안놓을 작정인갑네? 생각있는 당직자들은 답답컸네
막줄에 자기고백 오지시구요 ~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가 더불어민주당원 댓글 조작 의혹 사건의 최대 피해자를 자처하고 나섰다. 이른바 ‘드루킹 게이트’로 서울시장 선거 초반 국면을 이끌겠다는 의도다. 다만 대선 불복까지는 외치지 않았다. 수위 조절에 신경 쓰는 모양새다.
안 후보는 20일 바른미래당의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됐다. 그는 후보로 결정된 이후 국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서울시정 청사진 제시는 과감히 생략했다. 오직 민주당원 댓글 조작 의혹 사건에 포화를 쏟아부었다.
안 후보는 “그들이 조작한 댓글, 그들이 기계를 동원해 퍼트린 댓글 속에서 안철수는 사회부적응자였고 배신자였고 돈만 밝히는 인간이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0&oid=005&aid=000109069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2&aid=000286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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