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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14 18:41
진보, 보수라......
 글쓴이 : 매남콩
조회 : 702  

우리나라 정치인들 중에 진정한 보수와 진보의 정체성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자신들의 이익에 이리갔다 저리갔다 야합에 당내 총질에 이전투구하는 자들만 있을 뿐.

고 노무현 대통령이야 말로 제대로 된 정체성을 가지시고 정치를 하셨지 다른 이들에게서는 찾아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보수와 진보라 편 가르지 맙시다.
우리가 생각하는 진정한 보수와 진보는 현정치가들에게는 없는 단어입니다.
노 무현 대통령의 호통이 생각납니다.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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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현 18-08-14 18:43
   
진정한 보수 진보 정치인은 모르겠고 진정한 중도 정치인은 있다고 생각하네요
     
flowerday 18-08-14 18:44
   
!!!!! 누구요?
          
노답이친구 18-08-14 18:45
   
안극중이라고 있음 ㅋㅋㅋ
     
가쉽 18-08-14 18:44
   
ㅋㅋㅋㅋ. 중도가 먼데요.
여기 붙었다 저기 붙었다 하면 중도가 되는거예요?
          
김석현 18-08-14 18:49
   
               
flowerday 18-08-14 18:51
   
여기 디씨에서 긇어왔는데 읽어보세요.

"안철수 중도" 검색하니까 재일 먼저뜬 글이네요.
-------------------------------------------------------
터널하나 뚫을려고 해도 당장 환경이냐 개발이냐
가치관이 대립하는 판에 뭔 중도야
중도는 이 경우 어떻게 해결하나.
결국 지 맘대로 하는거지.
실제로 안철수정치는 지맘대로 정치아냐.
우도좌도 아니라고 해놓고 결국 지맘대로 했지.
통합할 때 보니까 아주 개판도 그런 개판이 없더만
오늘은 이말했다가 담날은 저말하고
당대표신임을 전당원투표를 통해 묻겠다고 하고
그거 노무현 대통령이 시도하다가 헌재한테 철퇴맞은 걸로
헌법교과서에 나오는건데
14년 후에 안철수가 멋대로 써먹은거지.
법원은 원래 정당일은 니들 알아서 해라 주의니까.
선거때도 지맘대로 공천권에 개입하고
지맘대로 김문수한테 사퇴하라고 하면서 연대설 띄워
기초단위 지방선거 출마자들만 개작살 났지.
중도란게 절제와 법을 철저히 지키려는 준법의지가 없는데
누가 신뢰하겠어.사이비로 보는거지.

양당적폐 청산한다고 중도무새짓하다가 결국 선관위 규제를 받는
정식 여론조사기관까지 무시하고 구글 트렌드 타령하다 3등하고
새로운 지맘대로 이미지만 밤당에 떨궈놓고 뱅기타고 떠나는거지.
남은 똥은 죽어라 남겨진 의원들이나 당원들이 치우겠지.
                    
김석현 18-08-14 18:56
   
아 네 ㅎ
          
김석현 18-08-14 18:59
   
강운 18-08-14 18:48
   
보수나 진보나 둘다 먼저 국민을 주인으로 알고 생각하는 정치를 하지 않는 부류는
매국놈들이라고 봐야 한다고 보고 비상식적인 인간 족속들이라고 생각을 해야죠
그런 부류들이 9년동안 정부 역할을 한 부류들이며 현재의 자유 한국당이죠
     
매남콩 18-08-14 18:54
   
강운님의 글에 동의를 하는 바이지만 요즘 하는 행태를 보니 전 민주당도 자한당과 별로 차이가 많이 나는 것 같지 않습니다.
국민이 주인인데 주인은 안중에도 없고 지 밥그릇 싸움만 하니....
그렇게 해도 주인은 다음에 또 지지를 해주니 그렇겠죠...
          
flowerday 18-08-14 18:57
   
보수는 삽으로 묻어야 하고, 진보는 보수 묻는 삽으로 정신차릴때 까지 때려야..
          
강운 18-08-14 19:04
   
네 민주당도 지금 딜레마에 빠졌죠
자기 밥그릇 떠나서 지나친 여편향에 점점 미국의 사례 처럼 될거 같아서요
적당히 끊을줄도 알아야 하는데 도가 점점 지나치는데도 방관만 하고 있고 오히려
조장을 하는 행태가 보여서 안타깝습니다.
강조 하고 싶은건 본문에도 있듯이 진보나 보수냐를 따질게 아니라 상식이냐 비상식이냐를 따져야 할게 아니나 싶네요 그렇게 되면 민주당도 비상식적인 행동에 대해선 벗어날수 없죠
               
매남콩 18-08-14 19:17
   
네. 상식과 비상식.
분명 비상식인데도 침묵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요즘 자주 보이는 것 같아서 저도 안타깝습니다.
언제 정치를 위한 정치가 아닌 국민들을 위한 정치를 할 지 기다리다 목빠집니다..
인정왕 18-08-14 18:53
   
찰스처럼 이리 붙었다 저리 붙었다 하는 기생충 정치질 하는놈들만 모여 있는게
바른당 아니냐 ㅋㅋㅋ손학규를 비롯해서 찰스등등 당을 몇번을 옴겨 다녔는지
기생충도 이런 기생충도 없을듯ㅋㅋ 아~이인제 영입해라 니들하고 똑같은 기생충이잖아 ㅋㅋㅋㅋ
     
가쉽 18-08-14 18:59
   
진짜 중도는 불사조 이인제죠.
     
매남콩 18-08-14 19:01
   
맞습니다.
지난 대선때 저 안 철수 찍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글을 적으신 것 같으신데 지금 제 사고에 안 철수는 없습니다.
바미당 지지하지도 않고 그냥 현정부가 정치 잘 하기를 바라는 마음밖에 없습니다.
저 지난 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정당보고 투표 안합니다.
최대한 깨끗한 사람.
언젠가 이 글을 적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안 철수를 찍었던 이유는 정치 아마추어 같아서 였습니다.
정치물 오래 먹은 사람들에 염증을 느끼던 때라......
          
강운 18-08-14 19:05
   
ceo 때 안철수도 평판이 이리저리 나누어져 있어서 전 안철수는 믿지도 않았습니다.
          
김석현 18-08-14 19:07
   
https://m.blog.naver.com/okkimss/220574638295

이런 정치인은 어떤가요? 지금은 바른미래당에 있는 김성식 의원입니다

한나라당에서 과감히 뛰쳐나오는데 주저함이 없었고 안철수가 기존정당인 민주당에 들어갈때 그는 기득권에 포함되기를 거부하고 광야로 나갔습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3034452
과거 한나라당에 있을 때 부터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4051212
 2018년에 이르기까지 묵묵하게 의정활동을 하며 또 평가받는 의원입니다

아직 기대를 걸어볼만 하시지 않으신지
               
매남콩 18-08-14 19:14
   
지금은 정치를 지켜볼 시기인것 같습니다.
비판을 아끼지 말고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계속 상기시켜 주는게 최선인 것 같습니다.
때가 되면 또 다시 칼을 들이밀지 당근을 들이밀지는 저 나름의 생각으로 행동 하겠죠.
생각하신 분이 좋으신 분이라면 빛을 보실때가 있으시겠죠.
                    
열혈소년 18-08-14 19:26
   
김성식? 얘 한나라당 있던 인간인데 왜
                         
김석현 18-08-14 19:29
   
경불자조 18-08-14 19:05
   
ㅎㅎㅎ 가쉽님 그렇게 폄훼만 하면 어뜩해요..ㅎㅎㅎㅎㅎㅎ 제가 개인적으로 중도를 어떻게 알아볼 방법이 없다가..어떤 교수가 중도에 대해서 쓴 책을 밧습니다..그 책을 읽고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중도의 장단점이 잇습니다.
권리가 권리를 침해하고 관용을 위한 관용..정치적 성향을 섞어야 하니..이 부분이 오류로 나타날 수도 잇고..그런데..이 중도가 장점 부분은..물론 잘한다는 전제하에서죠..이 중도가 정권을 창출 햇을 경우에...균형감각으로 여러 성향을 잘 통합하여..밸런스 잇게 국정을 운영할 수 잇는 장점이 잇다는 것인데..너무 이상적인 부분들이고..
본적이 없으니...뭐라고 얘기하기가 그렇지요..다만 지금 중도를...과거의 캐스팅보드나...기회주의자들 쯤으로 인식을 하는 것은...이게 큰 오류 인데 이 부분은 어떻게 사람들의 인식을 바꿀 수 잇나가 관건 같내요..그러면 과연 중도 성향 지지자들이 잇나 있긴 잇나..하는 건데요..있긴 잇습니다. 그 중도 성향 지지자들은 아마도 자신을 드러내길 거부 하면서도...보수와 진보를 둘 다 잘 알고 잇으신 층들이 잇긴 잇다고 봅니다..그러니까 자신이 중도성향인줄도 모르시는거지요..그런분들을 지지층으로 흡수 할려면..보통 정치퍼포먼스 가지고 대것습니까?일단 좌우가 만나서... 정체성부터 세우지를 못햇는데...성급할 필요는 없다고 보고요..천천히...빠른 것 보다는 정확성에 해석을 두고..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내요.그리고 일단 가장 급해 보이는 것은...중도를 표방을 햇을 경우에는 한가지는 확고히 하고 넘어가야 합니다..어떤문제에 대해서 반대를 할때는 반드시 대안을 함께 제시하면서..반대를 표방하기 보다는 대안제시에 굉장히 중점을 두어야..중도 지지층들의...수준을 만족 시킬 수 있을 겁니다. 일 단 이 한개부터 확실히 하시고...네이거티브는 당에서 철거 하시고...그래야 비로소 중도의 첫걸음을 햇다고 볼 수 잇을 것 같내요..이상 개인 의견 입니다.
경불자조 18-08-14 19:16
   
중도를 표방하는 당에서는 네이거티브를 절대적으로 없애야 하는 사유가,,, 좌우를 지지하는 지지층들을 흡수를 해야 하는데..좌가 잘못하면 좌를 까고 우가 잘못하면 우를 까면은..그 지지층들은 흡수를 안하갯단 소리인데...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지지층들을 흡수햇을 경우에 공존할 수 잇는 정체성과..정책을 주어야 하는데...언제 까지...네이거티브만 하고 잇을건지...그러니 김영환 같은 사람이..당을 말아 먹어도..말아 먹고 잇는지도 몰라유~ㅋㅋㅋ
nigma 18-08-14 19:22
   
첫 문장만 보고 낚일 뻔...
경불자조 18-08-14 19:26
   
ㅎㅎㅎㅎㅎ 커피 한잔해요 니그마님
샤를리 18-08-14 19:29
   
노무현을 너무 비꼬시네 ㅋㅋㅋㅋ
     
매남콩 18-08-14 19:38
   
제가 지금까지 유일하게 정치인으로 존경하는 분이 고 노무현 대통령이십니다.
비꼬다니요.
그리고 전 글에 ㅋㅋㅋㅋ 이렇게 적는 사람들이 너무 싫네요.
          
샤를리 18-08-14 19:45
   
좌측 깜박이 우회전도 모르시나 ㅎㅎㅎㅎ
               
매남콩 18-08-14 19:51
   
뭔가 반론할 것이 있으시면 글을 적으세요.
쪽발이도 아닌 것 같으신데 하실말 바로 하세요.
돌리지 마시고.
개정 18-08-14 19:58
   
한국정치에서는 그냥 편의적으로 붙어있는 라벨에 불과합니다. ㅎ 그렇게 진지하게 생각해볼만한 주제가 아니에요.
경불자조 18-08-14 20:03
   
개정님 공감 합니다..편의적이 아니고...편의점으로 합의 봅시다..ㅎㅎ
푸르른소금 18-08-14 21:32
   
이념강박증이 없다면 구체개별적으로 때로는 진보적, 때로는 보수적이 되는게 정상 아닐지..
고운돌마당 18-08-15 00:30
   
진영에 진정한 가치적 정향이 없으니 진영논리란게 야바위 논리가 된거죠.
자본주의-사회주의가 다 같이 20세기의 산물이듯이
우리가 맞닿는 현실들이 기존의 진영 해법을 넘어서 버려서
어떤 진영이든 적확한 해답을 미리 갖출수 없음
진영에 기대어 사익을 추구하는 인간들도 답이 없지만, 진영논리 자체가 성립하기 어려워짐
진영논리가 강할수록 정의당이든, 손석희든 자아분열증과 생리불순을 앓을 수 밖에 없음

박근혜가 선거 나올 때부터 보수-진보의 틀을 인정하지 않았음
상식과 비상식으로 분류할 수 있지만, 주체로 보면 개별이익에만 몰두하는 저급한 인간 대 공동이익을 위해 헌신하는 인간, 즉 낮은 수준의 의식수준과 높은 수준의 의식수준간의 길항으로 접근되어 가는 듯...
전문성은 기본으로 하되 더 헌신하고 최선을 다해 해답을 찾을 인간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듯(도덕정치를 지향하는 것이 아니라 도덕적 인간이 정치적으로도 더 합리적인 선택이 되어가는 중)
고운돌마당 18-08-15 00:52
   
다산 택배대란, 태권도 맘충, 페미를 비롯해 요즈음 문제를 일이키는 사안들은 거의 다 특정 진영에서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낮은 의식수준의 사람들이 일으킴. 그걸 비판하고 우리 사회의 건강을  지켜내는 사람들은 이보다 훨씬 높은 의식수준에 있는 국민들임.

이념과 진영이라는 '이불'이 걷혀지니 빨간 이불이든 파란 이불이든 그 속에 서식하던 각종의 인간들이 쌀벌레가 햇빛을 피해 숨듯이 각기 흩어져 새 '이불'을 찾아가는 과정. 주옥순이 파란 엄마이불에서 빨간 페미이불로 겨들어갈 수 있었던 것은 색깔은 달라도 의식수준은 같기 때문. 
이젠 정당이 아니라 단체들로 패갈림되고, 정당제에 기반한 대의제도는 시급히 대체물을 찾아야 할 것으로 생각해 봄. 제일 손 쉬운 방법은 미국 가요평론가들이 보컬들 랭킹 메기듯 정치인이나 사회지도자로 나선 사람들의 인간됨됨이를 B-, A+, star급 등으로 정확히 분류하고 높은 랭킹소유자에 힘을 실어주는 일인 듯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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