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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센타님 밑에 댓글 좀 달겠습니다. ^^

지난 대선때
여,야 후보들 모두가 최저임금 10,000원을 공약했습니다.

이미 박근혜 정부때~
담배값도 2500원에서->4500원으로
소주값도 2천원에서->3, 4천원으로 올랐고
점심값도 7,000원은 줘야 먹는데
올해 최저임금 기준으로... 한달에 157만원도 안주면서, 일을 시켜야겠는지요?

반대하시는분들 가정은 한달에 157만원으로 살수있는지요?
최저임금은 우리사회에 최하층을 위해, 최저생계비 기준을 나라에서 정해준것입니다.

아래 기사는 지금도 언론이 만드는...
최저임금에 부정적인 공포에... 잘못된 점을 지적한 기사입니다.

기사: 최저임금 인상 공포, 언론이 만들었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80725104007030

국민들은 지금 모두 잘~ 알고있습니다
이 문제는 최저임금에 문제가 아니라,
임대료와 대기업과 편의점간에 불평등적인 계약과 불평적인 수익구조가 문제라는것을...

그리고 아직도 언론은...
지금처럼 1년이 넘게 끝없이... 최저임금에 부정적인 기사를 쓰고 있지만~
사실 대한민국에 70%에 소상공인들을, 혼자 장사를 하거나, 가족끼리 같이 하십니다.

자영업자 10명 중 7명, 직원 없는 ‘나홀로 사장님’
등록 :2017-07-21 17:41수정 :2017-07-21 18:03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803809.html

여러분 주위에 동네시장이나 동네가계를 보세요
우리나라에 대다수에 소상공인들은 혼자하거나, 가족끼리 하십니다.
때문에 최저임금이 오르던, 내리던 관계가 없습니다.

상속세 부터 해서 이런 이야기들 나불거리는 분들
어찌 사시나들 매우 궁금함

정작 해당자도 아닐 가능성 아주 농후한데
왜 이리 거품들을 물고 미친개 처럼 짖어되는지....?

그렇다고 관련내용들을 잘 아는 것도 아니고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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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데모짓 한 사람들 때문에 우리나라가 이정도 민주국가로 변할수 있었던 거 아님??
군부독재에 맞써서 자기 인생, 자기 진로, 자기 몸을 다 바쳐서 희생했던 사람들임.
이제 엄혹한 시절 지났다고 그 시절 고생했던 사람들을 폄하하는건 인간의 도리가 아닌겁니다.

그리고 눈에 뻔히 보이는 건물주사업이나 프랜차이즈사업의 부조리를 무시하거나
그들 편에서 부조리를 더 공고히하고 확대했던 정권들이 있었고
이제 세상이 바껴서 그런 부조리가득한 시스템을 고쳐보자고 나서는데 그게 그리 못마땅하심???

최저임금을 올리는건 어느 특정 계층에게 불이익을 주거나 벌을 주려는게 아니죠.
전체 시스템으로 볼때 하위계층의 소득이 너무 적어서 가계 가처분소득이 너무 없으니까
내수경기가 침체되고 그 정도가 사회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것이 현실이라 그걸
극복하기 위해서는 할수 밖에 없는 조치인겁니다.

비록 일부 계층에서 불가피하게 입는 손해는 따로 지원시스템도 만들었죠.
그게 미진하다면 그 방법에 대한 논의를 하는게 맞는거지
최저임금을 동결해라는 둥 하는식으로 말하는건 정말 무책임하거나 생각없는 소리입니다.

최저임금을 올리는 거는 그 목적의 하나가 무능력한 자영업자들을 도태시키려는 거라고
여기 정계에서 누누히 주장하던 얘기인데요.........
왜 몇 달 전에 하던 얘기와 달라지나요? 자영업자들은 다 적폐라고 했는데

누누히 주장? 누가?

질소과자처럼 부풀리기는ㅋㅋㅋ.. 이 시키가 약을 파네

뇌가 우동사리세요? 몇 달 되지도 않았는데 다 포맷하셨나봐

최저임금이 그 목적중 하나 맞아요 무능력한 자영업자 도태방법중 하나

뭐지 이 쓰레기 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