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 예전에 G달고간 쿨맨11 같던데요? 아뒤 다시 판거 같습니다.

맞네요.. 아이피주소가.. ㅎ

쿨맨11이 꽥死하고난 후에 친구칭구로 다시 들어온 것이 아니라
쿨맨11과 친구칭구는 같이 활동했었음.

둘이 했던 작업도 인벤의 <우파의향기>라는 유저의 글을 퍼나르기로 똑같았었음.
(우파의 향기가 팀장이고 쿨맨11과 친구칭구는 팀원?)

그러다가 쿨맨11은 꽥死했고, 친구칭구는 계속 퍼나르기 작업을 했음.

그런데, 둘의 아이디는 다름.
쿨맨11은 아이디가 dlssoj31이고, 친구칭구는 fkznckck임.

아이피 네자리 중에서 공개되지 않은 두 자리가 다른 아이피들인지
아니면 동일 아이피인데 각기 다른 아이디로 등록된 다른 유저들인지...
동일 아이피에 다른 유저이나, 동일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팀원일 수도...

쿨맨있을때도  같은 ip로  나다니던 닉인데요    쿨맨  다이했나요?

이개쓰레기들이 요즘 저한테 쪽지도 보내더군요 지랄하지말라고
제가 인간취급을 안해주니 열받아서 쪽지테러까지하다니 ㅎㅎ

그런 일이 있으면, 그 쪽지를 게시판에 그대로 공개하십시요.

전에 저에게도 게시판에 서식하는 벌레가 지랄하는 쪽지를 보냈더군요.
그래서 게시판에 그대로 공개했습니다.
그 이후에는 다시는 쪽지를 보내지 않더군요.

벌레들의 무기는 익명성입니다.
자신의 정체가 공개되지 않는다는 것을 무기로 지랄하는 것입니다.
비록 실명이나 실제 인물 관련 정보를 공개할 수는 없지만
그 쪽지를 공개함으로써, 뒷구멍으로 어떤 짓을 한다는 것을 공개해버리면
지랄하던 것이 그나마 조금은 덜해지게 됩니다.

버러지와 일뽕들 비열하고 음습한 짓거리까지도 똑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