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록관에 넘긴 ‘비밀’기록,
노무현 정부 때 9,700건
이명박 정부 때는 0건.
그 비밀이 이번 영포빌딩 압수수색을 통해 풀렸다.
비밀기록을 생성하지 않은게 아니라 비밀기록들을 감춰둔 것.
4대강, 미국 무기 구매, 원전, 그리고 다스를 비롯한 개인 비리까지.
이명박은 증거를 인멸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