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회담 2 분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날뛰는 벌레들은 다 뭐야?
국가 간의 관계가 악화될대로 악화되어 당장 전쟁을 벌이기로 하고
상대 국가의 대사를 초치하거나,
대사가 상대방 외교부를 방문하여 전쟁 포고문을 전달하는 것만 해도 2 분은 넘게 걸리겠다.
그런데 양국 정상회담을 하는데 겨우 2 분?
누가 그런 가짜 뉴스를 전해줬다고 쳐도
그걸 곧이곧대로 믿고는 여기에 와서 날뛰는 벌레들은 뭐야?
대갈통이라는 게 아예 안 달려 있는 건가?
듕샤는 자칭 서울대 출신이라며?
자칭 미쿡 유명대학 석/박사 출신이라며?
그런데도 2 분 어쩌고저쩌고 하며 같이 날뛴 거야?
지가 내뱉은 것이 구라라는 것을 지 스스로 인증하는구만.
벌레들이 늘 "탈출은 지능순"이라며 지랄하더니, 그 말이 진리였네.
"벌레 소굴 탈출은 지능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