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경찰의 밀착 경호와 국정원의 감시를 받고 있는 인물입니다.
간첩질하면 걸립니다.
대한민국 방첩망이 그리 허술하지 않습니다.

글쎄..예전에 김정일의 조카가 울나라 탈북했는데 간첩에게 죽었음..
그때는 경호 경찰이 부족했나?

1997년 김영삼 때의 일입니다.
성혜림의 조카 이한영을 말하는 거지요.
이 사건 이후로 주요 귀순 인물에 대한 경호가 강화되었습니다.
지금 태영호는 4명 이상의 상시 경찰 경호 인원이 따라 붙습니다.
국정원이 감청하면서 늘 감시하는 것도 당근이구요.

방첩능력이 늘어난 만큼 첩보능력도 늘어남..
우리의 방첩능력을 무시하는 건 아니지만 저쪽도 그에 못지 않게 발전한다..

타킷이 없는 경우와 있는 경우는 천지차이입니다.
노출되지 않은 자를 걱정해야지 노출된 자를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태영호라는 타깃이 명확히 존재하는데 뭘 걱정합니까.
태영호의 컴퓨터와 핸드폰은 국정원 손바닥 안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실을 누구보다도 태영호 자신이 잘 알고 있습니다.

국정원 국내파트가 없어져서 사실상 경찰이 다 해야함..

지금 n번방 유료회원이 26만명이라고 하는데 이제 만 오천명밖에 아이디 확인을 못했다..얼마까지 추적할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26만 모두 추적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첩보영역이 아니라 단순 텔레그램 추적도 이렇게 안되는 거다..
너무 안이하게 생각하는군..

틸북자 조명철이 19대 국회에서 새누리당 비례로 국회에 진출할 때
이미 논란이 됐던 문제입니다.

태영호는 노출돼 있기 때문에 미노출자들과는 상황이 다릅니다.
태영호 문제의 핵심은 이중 첩자 가능성이 아니라
밀착 경호 및 감시 대상자 신분으로
지역구 의정 활동을 정상적으로 할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초점을 제대로 맞춰야 효과가 커집니다.

세금 아깝게
왜 경호를 합니까 그래서 자격 미달 이라는것
본인이 자중해도 모자를 판에

열 사람이 지켜도 도둑 하나 못 막는다고 맘 먹고 간첩질 하려고 하면 방법은 얼마든지 나옴. 그냥 탈북자가 아니라 북한 엘리트 출신으로 얼마든지 다시 돌아설 수도 있는 놈을 공천시킨 미래당 토착왜구가 역겨운 거지. 사실 몇 년 전에 방송 출현까지 했던 일반인 탈북자가 다시 북으로 넘어가 울 나라 욕한 적도 있죠? 이런 일 또 일어나지 말란 법이 어디 있어요?

헛소리를 하네. 무슨 군사 기밀이야. 
국정원이 정보 보고 관련 의원들한테 할때도 필터링 하고 걸러서 하는데.
이미 저 새끼 아니더라도 다 팔아먹고 ㅈㄹ하는 인간들은 있고 다 잡힌다.

마치 병사들이 핸드폰 쓰면 군사기밀 털린다고 선전 선동 하는것과 똑같지.
오바 하며 헛소리 하지 마라. 
현실과 실제로 어떤지 모르면서 자기 머리속으로만 온갖 상황을 망상하며 난리치지 말고. 


무슨 비리니, 성범죄 관련이니는 북한 새끼들 개소리를 그대로 따라서 짖어대는거고.
이거 짖어대는 새끼들은 진짜 친북 빨갱이 새끼들이고.


태영호 저 인간은 이미 경찰의 높은 수준의 경호와 국정원의 감시를 받고 있다.




북한과 김정은 비난 비판하고 욕하는데,  북한 고위직 및 빨갱이 높은 집안 이었던 사람이 저러면
북한 새끼들에게 제대로 데미지 들어가지.

박정희, 전두환 독재 정권때 저항하고 등돌린 사람은 민주 인사고,
북한 저 개새x들에게 반대해서 탈출하고 조지려는 인간은 배신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