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을 지목해서 한 말이 아니다.. 라고 변명을 합니다.

분명히 문재인*** 하는 발언이 동영상에 버젓이 있는데도 말입니다.

옛날 어떤 여자 대변인이 "주어가 없다" 라고 한 망언보다도 덜떨어진 변명이네요.

흔히 보수라고 하는 작자들의 행실을 여지없이 보여주는 본보기죠.

불리하면 오리발 내밀고 간사해지고 비굴해지는 작자들.

여기 가생이에도 그런 부류의 설치류인지 조류인지 구분이 안되는 작자가 있지요.

그자의 아디를 콕집어서 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그사람 글 볼때마다 육모방망이로 그 주둥이나 손가락을 후려치고 싶은 충동이 생기는데...

자칭 보수라는 어떤 당의 윗대기리들의 말을 빌자면 바퀴벌레같은 것이 게시판을 깽판치고 있는데..

어찌할 수있는 방법이 없어서 참..

저 벌레한마리를 어찌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