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각이 이뤄지면 제일 먼저 짤리겠군..
이런 댕청한 냔이 장관을 하고 있다는게 여성계가 얼마나 썩었는지를 알 수 있지.
생각이 없거던..
이냔을 보면 윤진숙이 생각남..
청문회에서 이빨 드러내고 무식을 자랑하며 쳐웃던..
여가부가 본래 여성계에서 추천해서 대다수가 장관이 되던데..
민X회등의 여성계가 얼마나 수준 떨어지는 천박한 집단인지를 알수 있디..
솔까 난 여성부 장관에 김현미가 되길 바랬는데..
최소한 이따위 정신나간 주접은 안떨걸랑..
국토부가 더 중대한 부서라 어쩔수 없긴 하지만...
암튼 여가부는 남성이 장관을 하던가... 아니면 최소한 김현미급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