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장관을 비례대표로 앉혀야 한다는 주장을 하던데.
나가도 적당히 나가야지 이런 주장은 오버중에 오버.
간신히 반등의 기회를 찾아왔는데 집회의 위력에 취해서 판단력을 잃으면
지난 3개월의 악몽이 되살아 날수있다.
이제부터가 중요하다. 치밀한 분석을 거쳐 구호를 외치지않으면 또다시 동굴속으로 암흑속으로
빠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