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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들의 퍼포먼스가 하나의 유행을 만들어서 다음에 국회의원 선거하면은 출마후보의 도덕성을 불특정 다수의 국민들이 밝혀내서 퍼트릴 것 같내요...자신들이 만든 퍼포먼스로 그 자신의 권리를 침해하는 일이 발생할 것 입니다.위법으로 위법을 햇는지 밝혀 내는 것은....좋지 않다고 보는데...오류가 오류를 검증하고 위법적인 행위를 하면서 위법을 밝힌다...좋습니다...자신이 만든 법에 자신이 죽은 사람이 잇는데...국회의원 출신 장관후보자에게는 지나칠만큼 관대하고...한심해 보입니다.하나같이 야당이 되면은 안좋은 퍼포먼스를 가집니다.물론 더불어민주당도 마찬 가지고요..하나같이 여당되면은 지나칠 만큼...조용하고 우리는 내부를 공격하지 말자.ㅎㅎ 의회의 저질정치에 코피는 국민이 흘린다고 예전부터 말햇는데...여전 합니다.자신은 그 자신이 그 누구보다도 잘 아는법입니다. 임명직에 요청이 오면은 자신의 도덕성 관련하여 심각하게 고민할거 없습니다.그 자신이 잘 알테니까요...하긴...룸가서 국민들 2-3달치 월급을 하루에 드시는 분도 잇고..주무시는분들...잘 봣습니다.신성한 의회에서 잠 쳐 주무시고..룸 가시고..진정 국민들을 위한 반대라면은...임명하면 의원직 사퇴하겠다는 분은 없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래 청문회라는 것은 국회가 의견을 내기 위해서 후보자들에게 질문을 할 뿐인 절차입니다.
그리고, 청문회를 하고 나서 국회는 의견을 보고서로 대통령에게 제출해야 합니다.
그 보고서에 국회의 의견으로는 적격인지 부적격인지를 쓰는 것이죠.
물론 어디까지나 국회의 의견일 뿐이므로 국회가 부적격이라고 썼다 하여 대통령이 장관 임명을 철회할 필요는 없습니다. 즉, '강행'이라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국회에는 아무런 권한이 없습니다.
그렇더라도 임명하는게 싫으면 적어도 '부적격'이라는 의견을 내면 되는 것인데 자유당 놈들은 아예 그것도 안 한 것이죠.
즉, 국회에서 '부적격 의견', 즉 장관 지명에 대한 반대 의견을 내는 것을 자유당이 하지 않은 것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잘한 것도 못한 것도 아니고 그냥 절차대로 규정에 맞게 했을 뿐이고,
자유당은 그나마 할 수 있는 '반대 의견 제출'조차도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반대 의견도 제출하지 않고서는 이제 와서 강행이니 어쩌니 개소리를 하는 것이 말이 안된다는 것이죠.
청문회에서 쇼만 잔뜩 하고는 정작 해야 할 수 있는 정상적인 절차는 거부했지요.
참여정부때 만든 인사청문회
고위직인사때 과거엔 대통령임명으로 말도많고 비리도많고 탈도많았음
노무현정부때 대통령권한이지만 어차피 국회에서 인준절차를 거치는 내각들도 있으므로 하는김에 같이하자고
시작한게 인사청문회인데 그뒤 이명박그네때 청문회와 상관없이 27명이 임명받음
솔직히 인사청문회 목적이나 의의 무시해버린게 이명박근네 새누리당임
근데 이제와서 5대원칙이나 청문회 낙마자를 상대로 거래를 하자고 하고있으니 이런 쓰레기들이
적폐가 아니고 뭐인지
지금은 야당끼리도 분열을 하고있지만 한미정상회담이 코앞인데 국민들이 원하는 장관을 발목을잡고 반대만을 외치고있는 쓰레기들 10년동안 말아먹었음 됐지 이번 정권이 망하게해서 다시 세력잡으려고 수작부리는게 진짜 토나옴
그러니까요...부적격 의견서를 대통령에게 보내고...야당이 발표할때는 우리당은 강경화 외교부장관 임명에 부적격 의견서를 냇지만 임명된 강경화 외교부장관에 축하합니다..라고 얘기하는 것이 진정한 야당이갯죠..ㅎㅎㅎㅎㅎㅎ 이걸 못한다는 것이 이해가 안갈뿐 입니다..ㅎㅎ그런다고 그당이 인기 떨어질거 같습니까?ㅋㅋㅋ 국민을 아직도 미개한 수준으로 보는 것 같아서...한숨 나오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