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Jayden86

조회 : 533  

저는 솔직히 이 문제에 관해서 쟁점화하기보다는

토론 그리고 정책 그리고 문재인이 보여줬던 의정활동만 가지고 문재인을 평가하고 싶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이야기를 쓰는것은

몇몇이들이 정게에서 협박아닌 협박을 했기 때문에

다시 알려드립니다.

뉴스 보고 신문기사 보니

선관위에서도 문재인 아들 의혹 허위사실을 철회했다고 합니다. 덧붙여 단지 1명이 아닌 2명을
그리고 공무원이 아닌 공기업임이 잘못된표현인걸 지적했을 뿐이라했습니다.

노무현정권때 감사가 있었던건 사실이지만.

2007년때인가는 아무런관련이 없던 일반감사였다고 고용정보원이 밝혔죠.


아무튼 위에 2개는 팩트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크게 문제삼을거 없다고 더 중요한게 많다고 생각하지만.

정유라 입학이나 무엇보다 우병우 군대 운전병에

개거품을 물고 달려드신분들이

어찌 문재인에는 그렇게 관대하신지요..?

이런말 하면 저보고 정유라 박근혜 우병후 비호하냐 하실텐데.

저는 남을까려면 같은 잣대로 들이대라는것이 제 포인트입니다.

아무튼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고.

허위사실 신고한다고 국민들 입을 막을 생각하지마십쇼.

몇몇 지지자님들도.

문재인 치매설도 저는 진짜 주장하는사람이 못났다고 생각하지만 그걸 믿는사람이 몇이나 있겠고.

그 말도안되는걸 믿게끔 말이나오게끔 행동한 후보본인에게도 어느정도 잘못이있다고 생각합니다.

한나라의 대통령이 되려면 그 정도는 감수하고 가야할 내용이고 실제로 어떤 대통령이 후보가 조사해서 정치세력이 아니라.. 일반인을 고소하고 처벌하는건 처음봤습니다.

아닌건 정말 아닌겁니다.

그들이 잘했다가 아니라. 너무 나갔다 입니다.

각종의혹들은 밝히고 깨끗하게 하는게 중요하지.

무턱대고 일반인까지 처벌하면 악효과가 발생할수 있음을 명심하세요.

나중에 이런게 익숙해지면 권력에 대해 그 누구도 말을 하지못하게되고

우리는 올바른대통령을 뽑을수 없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