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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내용이 아닌듯하네요. 그냥 보통엄마이고 되려 무심한거 같습니다. 표창장건도 방학때라 학교에 사람이 없어 엄마부탁으로 잠깐 내려가 도와준걸 주위 교수들이 고맙다고 하나 준걸로 압니다. 논문문제도 학부형모임에 나간거지 따로 어떤 부탁을하거나 그런 정황은 없어요. 딸이 하고싶다하면 그냥 도와주는 그런 엄마같은데 언론이 치마바람으로 몰고가는듯 합니다. 총장의 증언도 유시민의 증언과 다르고요.
내일을위해 뒤져라. 뵹신아. 신문도 안보냐? 주위교수들이 고맙다고 총장직인들 훔쳐서 상장을 만들어줘? 고뵹신이 쓴 글을 읽고 새 대가리가 됬냐? 그러면 총장에게 정교수가 나에게 전결권이 있을것으로 해달라고 부탁을 하질 말았어야지. 당연히 조국이 법무장관되고, 대통령 출마까지 되는 상황을 흘렸겠지. 그런데 총장한테 안먹히는 거야. 총장이 '무시기 소리! 내가 언제 전결권을 허락했냐!"고 했다. 청문회에서 멍청당이 최총장을 증인으로 부르겠다고 하니 미친당에선 거부를 하고 있는 상황이 무얼 의미하니? 생각 좀 하고 살자.
거 뿐만이 아뇨. 곧 5촌 조카 잡아들이면, 사모펀드 건이 터집니다. 이게 조국에겐 뇌관이예요. 조국이 민정수석으로 있을때의 민감한 정보들을 이용해서 한탕하려는 작전세력들이 이들 6명 조국일가 입니다. 현재는 5촌조카와 부인 정교수가 말을 맞추고 있지만, 아마튜어들은 궁지에 몰리면 전부 불어 버립니다. 검찰은 이런일에 귀신들입니다. 믿으세요. 수괴는 조국입니다. 검찰도 알고 있어요. 모르는척 하고 있지만, 세상엔 거짓을 감출 수 는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도망가 있는거구요. 5촌 조카는 조범동 투자 전문가, 조선생으로 통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구체적인 작전은 조카가 짰겠지만 왕초는 조국/부인 입니다. 포위를 슬슬 해나가는 상황입니다. 한심한 놈들은 아직도 조국에게서 환상을 못버리고 있어요. 계속 저렇게 조국이 버티고 있고, 법무장관으로 임명하고 하는 정국이 멍충당에겐 이득입니다. 공격할 찬스를 잡은 거지요. 미친당은 수세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어차피 윤총장하고 조국하곤 한배는 못탑니다. 수세는 조국이구, 검찰은 특수2부, 3부까지 투입한 마당에 못건지면 윤총장이 물러나야 하는 진검승부인겁니다. 우리는 그냥 보기만 하면 됩니다. 미친당이나 미친당에 열폭하는 한심한 돼지들이을 웃으면서 관전하시길..이런 마당에 대통령 감이라고 설레발 치는 뵹신들..
아이디는 뭔 얘기야? 오늘 새로 입문한 쪼렙에게..난 적어도 거짓말은 안해. 목에 칼이 들어와도 1은 1이고, 2는 2야! 이것때문에 직장에서 수도 없이 짤렸지만 후회는 안해. 너희같은 X놈들하곤 물이 달라. 나는 내 가치에 의해서 나를 판단하고 존재하는 사람이야. 그래서 여자도 친구도 없어 오직 내 실력하나 가지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