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누리 8년으로 앞으로 올 부흥기 10여년은 날아간것이라 본다.
한 나라에 중대한 부흥기가 올때 4가지 중요한게 있다.
첫째가 얼마나 누리고 언제 오는가 끝나고서
성할땐 얼마나 유지 시키나 끝나고서
쇠할때 얼마나 현명하게 극복하느냐 끝나고서
망할땐 얼마나 재기의 발판을 마련해 놓아 다시 성함을 쥐는가
지금 이명박보다 더 심한 박근혜씨의 낙하산 인맥들과 이후 그 인사들이 또 다시 낙하산이 되어
기업의 대출 관리 수단으로 악용되고 기업의 방만 경영과 부실경영이 시초가 되는
내가 볼땐 추가로 10년은 더 날아가고 부흥기는 그만큼 잠정적으로 늦춰질거로 본다.
이것을 떠나
총선 이후에도 반성없고 변함이 없는 친박들과 박근혜씨를 보면
무능력하며 비리도 하나의 생활로 보는 기상 천외한 공무원들의 수장이
공무원 성과제나 논하며
자기 사람들로 인해
나라 안밖에 줄줄 새고 줄줄 부식되는 나라 전반을 되돌아 봐야 함에도
왜 새고 왜 부식 되는지도 모른채
정신 나간 소리만 하고 저런것들엔 관심도 없으니
이유인즉
국가의 공무원 된자가 국가를 위해 일하는것을 영예(영광된 명예)로 알아야 하지만
그러기 보다는 이분이 나라나 국민 자체를 자기 소유 재물인줄 알고 유승민이나 비박이나 야당 전체를 자기 재산이나 뺏으려는 도둑놈쯤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