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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17 19:35
오늘 시청앞 박사모 대규모 과격집회
 글쓴이 : 홍상어
조회 : 1,328  

20170617_193032.png

 
 예상을 빗나감 ㅠ
100여명 소풍가는 중
어린이집 아동처럼 줄도 잘 맞추고 개얌전
경찰 1명으로 통제가능
시청 앞 잔디에서 김밥 까먹고 해산할듯..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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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해요 17-06-17 19:40
   
저기에 심플이도 있겠네요~ '날씨 좋노'하면서 오랜만에 바람 쐬고 왔을 듯 ㅋㅋ
     
탄돌이 17-06-17 19:43
   
ㅋㅋㅋㅋㅋㅋ
     
홍상어 17-06-17 19:45
   
ㅋ..ㅋ
     
스포메니아 17-06-17 19:46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울묵뻬기 17-06-17 19: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erwoolim 17-06-17 19:53
   
ㅋㅋㅋ 아이고 배야~~
     
스포메니아 17-06-17 20:27
   
심플은 미쿡 살람임다 ~
     
우짤끼고 17-06-17 21:05
   
요즘 심플이 안보이네?
웨이크 17-06-17 19:42
   
200만명은 될 듯..
미우 17-06-17 19:43
   
떼기도 풀이도 w도 저런 덴 안가요. 마음만은 구국(?)의 영웅이지만 힘든 건 나몰라라...
nerwoolim 17-06-17 19:52
   
아직도 돈줄이 여전???
Imasin 17-06-17 20:04
   
문재인 정부라서 잘못하면 모두 체포 될 지도 모른다는 교육을 받았나
다들 얌전히 소풍가네. 참새는 짹짹 오리는 꽥꽥
부분모델 17-06-17 20:15
   
칙칙~ 폭폭~

오리~ 꽥꽥 하면서 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고르 17-06-17 20:51
   
오후 2시쯤에 시청 앞 지나가는데 태극기가 몇개 보이더군요.
큰거 두개에 작은거 열댓개 정도? 너무 적어서 뭐하나 싶었는데,
가까이 지나갈때 보니 노인들 이십여명이서 오순도순 모여 서성이더이다.
그래서 박사모구나. 싶었죠.
우리 칠순 어머니 "그래도 한푼이라도 벌겠다고 저리 나왔구나..."시면서 안타까워 하시더군요. ㅎㅎㅎ
참고로 어머니는 불쌍하다며 닭그네 뽑아주신 분이십니다.  탄핵 국면에서도 닭년에 대한 안타까움을
소리죽여 되뇌이셨죠. 지금은 같이 욕함.
나무아미타 17-06-17 22:02
   
또라이 새끼들이네 진짜 ㅋㅋㅋ 중공 깃발 앞에 세워두고 큰절 올리는 병크짓 할 땐 언제고 ㅋㅋㅋ
고소리 17-06-17 22:30
   
담덕이라는 늙은 개도 저기서 깨갱거리고 있었겠네요
코리아헌터 17-06-17 22:31
   
취미생활
사자어금니 17-06-17 23:59
   
개쓰레기들...
ibluesky 17-06-18 00:36
   
용돈좀 줘여!! 뿌잉~ 뿌잉~~
가마솥 17-06-18 12:02
   
담떡이랑 심플은 저 안에서 손잡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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