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궁극적 목표인 민주주의와 정의를 부정하고, 정적이나 상대방도 똑같은 놈들이니 민주주의나, 정의에 대해서 닥치라는 과일반화의 오류와 피장파장의 오류를 앙상블로 용감무식하게 저지르는 이런 해괴망측한 일까지 벌이는 이 미물들은 도데체 어떻게 해서 생겨난 것일까여?
보통 인간들은 못배우고 무식하면, 자기의 허점이 드러날까봐. 말은 물론 글은 더더욱 조심해서 절제해서 쓰거나 눈팅만 하기 마련이지요......, 이 미물들은 아주 기초적인 글짓기도 재대로 못하는 지적, 정서적 상태에서 비웃음 받는 것도 모르고, 수치심도 없이 마구 자기 주장을 싸는데.....,
모든건 용서할 수 있습니다. 왜냐면, 못배우고 무식한건 결코 윤리적 도덕적으로 잘못된 것이 아니기에....,
그러나, 이들이 초딩도 범하지 않는 논리적 오류를 용감 무식하게 저지르면서, 민주주의와 정의의 가치에 냉
소하고, 심지어 가치를 폄하하는 것은, 절대로 용서할 수없는 부분이지요. 스스로 보편적 인류를 적으로 돌
리는 것들에게 무슨 관용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오늘 느슨해졌던 마음을 다시 고쳐 잡아야 겠다고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