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용복은 가문의 포부인 대연제국의 부활을 위해 사방팔방 뛰어다니며 소인배짓을 일삼다 결국은 미치게됨..
정신줄 놓고 황제가 되었다는 착각에 애들 앞에서 근엄하게 황제의 흉내를 내며..
그런 모용복을 항상 따라다니던 시녀 아벽이 아이들에게 사탕을 주며 신하 흉내를 내도록 만들고..
행복회로 돌리며 자신만의 세상에 갖혀사는 소인배의 인간 말로...
근데 대선 이후 이 따라쟁이를 보면.... 모용복과 너무 흡사해서 걱정스러울 정도임..
소설에서는 미쳐서 그렇게 된건데.... ...;;
토론때 이미 바닥을 보였고... 이후 행보는 거의 행복회로 돌리면서 흉내내기 따라쟁이만.......;;
욕을 하고 싶은게 아니라 좀 측은함....;;
보좌관들이 일부러 따라쟁이를 그렇게 행복회로 돌리라고 조장하는듯 해서 그넘들이 더 욕처먹어야 하는거임..
박X숙.... 이거하고 떨거지덜..
이것들이 더 문제기도 함...
사실 초딩은 어리버리한데 이것들이 뒤에서 콘트롤 하는것이거던...;;
어휴~~~ 저런애들을 지지하는 애들은 또 얼마나 덜떨어진 저능아들이여?
오히려 그게 더 황당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