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핵폭탄급의 이벤트가 진행될 조짐을 보이고있다 이말입니다.
국정원의 활동자금 수천억원은 철저하게 사용내역이 비밀이라 이말입니다.
그런데말입니다.
이 국정원의 특수활동비 수십억이 이재만, 안봉근에게 넘어갔다 이말입니다.
이재만,안봉근에게 넘어간 국정원 특수활동비 수십억원이
청와대로 흘러들어갔다 이말입니다.
그럼 이 특수활동비가 청와대로 왔다는건
박근혜가 공공기금을 사적으로 운용했거나 말입니다.
새누리당 선거자금으로 사용되었을 가능성의 의혹이 나왔다 이말입니다.
이건 거의 핵폭탄급이라 이말입니다.
입보수들은 북괴핵 걱정보다
자신들 발등에 떨어진 핵폭탄이나 걱정하라 이말입니다.
박사모는 보수가 아니라 이말입니다.
박사모는 수구껄텅 버러지들이라 이말입니다
자신들이 보수인지 수구껄텅인지도 분간을 못하는
자칭 입보수들에 한마디 해봤다 이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