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개에서 설처대는 4명의 또라이들을 보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완전히 일본의 혐한애들이 하는 행동과 페턴이 너무도 똑같다는 것에 좋은 상대라고 느끼기 보다는 그냥 욕부터 해주고 싶은 충동을 억누를수가 없다.
저 F4 애들 도대체 직업은 무엇일까, 저넘들이 원하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
아무리 자기편이라고 해도 쉴드 칠수있는것이 있고 그냥 찌그러져 있어야할 상황에서도 저렇게 용감하게 나대는 상황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그들의 나이는 도대체 몇살쯤 됐을까 별에별 생각과 가끔 애잔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 벌어먹기 참 힘들구나 하면서!!
어이 F 4 (니 자식만, 비얌사꼴, 개관자, wndtlk) 요즘같이 닭 무리들이 언론의 공격을 받을때는 노무현 김대중 끌어다 물타기 할생각 말고 니들의 사랑 닭근혜를 위해서 우병우 같은 위인 짜르자고 더 설쳐야 나중에 니들이 노무현 김대중 공격할때 신빙성이라도 생긴다. 멍청한 아그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