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한민국이 겪고있는 모든 혼란과 고통의 원인은 박근혜입니다.
스스로 헌법을 똥걸래 짓밟듯 짓밟고 국가의 질서를 처참하게 무너뜨린 범죄자입니다.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모든 책임을지고 물러나야죠. 그것이야말로 그동안 스스로 말하던 애국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국가가 붕괴되든말든 국민이 분노를 하든말든
저 사악하고 교활한 인간은 자신의 정치적 목숨이나 연명하기위한 갖가지 술수로 하루하루 버텨가고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임기를 다 채우고 두발로 걸어서 청와대를 나오겠다는 의도입니다.
영화 "악마를 보았다"에서 악마는 저 여자를 두고 하는말 같습니다.
저토록 사악하고 교활한 여자를 이를 악물고 보호하려는 세력도 있습니다
이나라가 이렇게 미친나라였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