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격 있을 거라고 생각한 어느 분은 서론과 전개가 잘 나가다가도
결론은 노무현 문재인은 좌빨을 찾으니 패스
그외에 몇 몇 문재인 지지자는 아니지만 비교적 중립적인 성향의 사람들 조차
이젠 문재인 지지로 바뀌고...
하루종일 여름 만난 벌레처럼 윙윙 거리는 벌레만이 가득하니....
어쩌면, 진정한 보수가 없는 것이 아니라...
현 문재인을 지지하는 자들이 진정한 애국보수가 아닐런지...
민주당이 진보당이라는 것도 좀 우습고...
자위당이 보수당이라는 것도 우습고....
하긴 보수와 진보의 경계도 이제와선 구분 조차 힘드니..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