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249728
박 전 대표는 또 "솔직히 문재인 대통령 5·18 기념사 보고 눈물 흘렸다. 만약 안철수가 대통령이 됐으면 저렇게 말했을까 그런 생각을 했다"면서 "잘할 때는 박수를 쳐줘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잘하는데 국민의당에서 못한다고 하면 안 된다. 잘하는데 손뼉 치지 말자는 국민의당은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최근 당론과 지도부 결정에 비판적인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
호남토호VS안철수 싸움이 치열한가 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