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김구선생이시지요.
보수라함은 민족주의를 근간으로 자주독립과 자국의 부강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만약에 김구선생이 독립이후 정권을 잡았다면 이나라의 보수는 그 정통성과 이념적인 확립이 바로 서 있었을겁니다.
하지만 김구선생을 적으로하는 이승만과 친일파들에 위한 정권수립이후 한국의 보수라함은
그냥 친일파의 기득권을 지키는 기형적인 세력을 말합니다.
더 나아가서 친일 친공이었던 박정희의 등장으로 군부세력과 결탁한 친일세력이 이나라를 점령함으로써
한국의 보수라함은 더욱 기형적인 모습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그들의 안녕을 보전하기 위해 한국의 진보, 즉 좌파세력을 무조건 북한과 연계시켜 종북좌파라는 언어를
만들어 한국내의 이념적인 경쟁을 자신들이 유리한 구조로 만들어 버린 것이 그동안의 보수라고 하는
한국의 정권들이었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정치가 건강해지기위해서는 그동안 기형적으로 생성된 저 친일파의 잔재와 그 잔재들이 만들어온 수구세력들의 적폐를 청산하고 새로이 진정한 보수세력이 등장해야 합니다.
외세의 압력에 굴하지 않는 나라의 부강을 진정으로 걱정하는 보수집단.
워낙 친일수구세력의 뿌리가 깊기때문에 그 시간이 오래걸리겠지만 그래도 한국의 보수가 완전히 탈바꿈을
해햐 이나라가 굳건해질겁니다.
그런 보수는 언제든 환영합니다.
현재 저 버러지 집단과 거기에 동조하는 버러지들이 하루빨리 박멸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