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년 지났을뿐이고 아직 임기가 한참 남았는데... 다음 대통령운운하시는 건 아니라고 봄니다...

그렇네요.. 투표후 갑자기 생각 나서요. 
지금이 너무 좋고 걱정되고 그러네요...
이런날 안올줄 알았거든요...

뭐 그럴수는 있죠...단지 제 생각일뿐이니...

이번 지선, 다음 총선후 생각해도 될듯합니다. 지금 생각같아서
종신대통령으로 임명하고 싶지만.. 안되니.. ㅜㅜ

음흉하고 가증스럽고  ,~~
에휴

말을 말자

자기소개를 뭘 하다마니?

이완용 , 아베  똥구녕이나  빨고  다녀.    씨 뱅아
이완용 , 아베  똥구녕이나  빨고  다녀.    씨 뱅아

님들 말씀데로 지선도 아직 끝난게 아니고 총선도 남아 있긴한데... 이데로라면  지금 보이는 정치인들 총선이후에는 대부분 안봐도 될꺼같아서....
기우겠죠...

아직 멀었어요.
김대중 정부 초기에 누가 노무현이 될 줄, 아니 있는 줄이나 알았겠어요?

진짜 그렇네요... 노통도 그때는 누군지 잘 몰랐죠... 대통령 될꺼라고는 정말 몰랐고...

전 덕성과 인품, 전체적 국정안정운영이 역대 최고 맥시멈인 현정부 문통엔 못미쳐도

당연 현정부의 외교통일경제 정책 성과를 계승해 잇고 미진한 부분은 보완하면서도 더 강력하게 잔존 적폐들을 타협없이 뿌리뽑아줄 강단을 갖추고 또한 경제복지정책을 한단계 업글해줄 좀 더 높은 경제정책적 이해와 실무 행정적 복안을 가지고 강력한 추진력과 실천력을 갖춘 인물이 차기애 적합하다고 봄.

갠적으로 한명뿐인데, 여자문제의혹을 법적으로 완전해소해준다면 한표줍니다.

특히 이 인물은 경제정책에 있어서, 공정성장, 소득주도성장, 경제혁신성장이란 올바른 담론으로 추진중이긴 하나 현정부의 가장 아킬레스가 되고 있는 실물경제에 있어 막혀있는 동맥경화를 뚫어줄 해결책을 갖고 있는 인물임에 분명하기 때문이라보기 때문임.

그게 뭐냐? 바로 전통, 재래시장과 골목상권을 활성화시켜 지역경제를 살릴 복안이 엿보이기 때문이죠.지역화폐로 선순환을 통한 기업들의 투자와 창업 및 일자리 확장으로 다시 소비촉진이라는 한쌍의 수레바퀴가 서로 피드백 시너지가 일어날 수 있다는 걸 실험 시장을 통해 시전체의 경기가 회복됨을 보였죠.
이건 곧 복지와 경제정책 연계연동을 통해 실험적 성공을 해본 경험이 있다는 점에서 분명 현정부의 경제정책의 숨통을 틔우는데 큰 역할을 할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결론은 이사람은 반드시 도지사가 되야하한다는거죠. ㅋ

ㅋㅋ 어느분 말씀하시는지 알겠네요... 저도 그분 좋게 생각하긴 하는데... 너무 캐릭터가 강하지 않으실까요? 지금 문통님보다 적이 더 많으신거 같고요... 다른걸 떠나서 그분이 너무 힘들지 않으실까 합니다. 지금처럼 공격 받으면 아무리 좋은 사람도 못버틸꺼 같아서요.

우리가 보통 젊을 땐 인물, 이미지, 외모보고 선택하지만 어느정도 나이가 들어 세상의 이치를 깨달을 즘이되면 그게 큰 의미없는 기준이란걸 깨닫듯, 마찬가지로 우리 국민이 국가리더의 캐릭터 뜯어먹구 살건 아니지요. ㅎ

경제정책과 외교안보통일 정책에대해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실천추진력과 진정성이 있음되는거라고 봅니다.

와러펔킹유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