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바보는 아니겠죠? 설마 그러진 않을거라고 봅니다.

김한길 노통도 산장회의로 새누리와 손잡고 뒷통수 (탄핵)치는 인간이라

가망성도 없잖아 있어 보이는데요.

그리고 민노당 장악할때 처럼 민주당에도 심어놓은 인상이 있습니다.

시의원들 서명 많이 했더만요. ㅎ

님처럼 멍청하면 그럴수도^^&

운영원칙은 지키세요.

이런 시나리오면 최상인데 . . . 김한길 제가 봤을때 . . .

모아니면 도이던데요. ㅎ

충분히 가능하다고 봐요.
 다른지역분들은 못느끼시겠지만 일단 제가 사는 동네 기준으로 이석기 탄원 서명을 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어르신들 등쌀에 못이겨 굉장히 어이없지만 서명해드렸습니다. 동네에서 계속 지낼려면 어쩔수 없죠 저혼자 사는것도 아니니깐요. 
 아무튼 이지역 민심이 이석기에게 굉장히 호의적이라는겁니다. 야당이 이석기를 이대로 지켜본다면 문제는 90%이상 지지율의 민심이 급격하게 안철수쪽으로 넘어갈테니 뒷짐질순없을거라봐요.
 호의적인 분위기가 전체적이라 단정지을 순 없을지라도 기존에 농민들이나 민주노총에 회비내는 분들이 많은 이상 민주당이 이 민심을 뒤엎는다는건 표 얻을 생각 하지말라는거죠.

아까 저녁 뉴스에 이미 민주당은 선을 그었어요 통진당만 열심히 변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