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이 광화문 광장은 촛불시민의 것이라네.
박원순이 의미상 무슨 소리를 하든 그것은 본인 자유지만 법적으로 광화문 광장이 촛불시민의 것이라고?
이 새기는 변호사라는 놈이 법을 모르네. 광화문 광장에서 김일성 만세를 부를 수 있어야 민주주의라더니 이제는 광화문 광장이 촛불 시민의 것이라네. 언제부터 지자체장이 공공장소의 소유권을 규정하는 권한을 가졌나? 월권행위로 콩밥을 먹어야 할 것 같다. 아니다 콩은 비싸니 좋아하는 북한의 강냉이 죽을 먹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