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자금법 때문에 치르는 보궐선거에 또 다시 ‘돈 선거’ 시도했나?
정점식 자유한국당 후보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모 유력인사가 지역신문기자를 매수하려다 선관위에 고발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예상치 못한 초대형 파문이 터지며 투표를 코앞에 둔 4·3 통영·고성 보선이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선관위 고발사건을 접한 지역민들은 “이번 보선은 자유한국당 이군현 의원이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상실하는 바람에 하게 된 것인데, 또 돈 선거로 여론을 호도하려했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정말 말문이 막히는 일”이라고 개탄했다
http://www.hanryeo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42429
자한매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