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한것들..

일단 한국 개신교의 시작부터가 썩은 결과...
강점기 직전 한기총의 전신이라할 조선교회의 친일서부터
강점기때부턴 대놓고 부일매국노짓..
해방후 북의 숙청이 두려워 남한으로 넘어 온 개신교 단체 서북청년단은 해방후
자신들의 과오를 덮으려 독립운동가분들과 서민들 학살하며
독재정권에 기생...그리고 국민보단 교회 확장위해 독재자들을
위한 기도회를 통해 대형교회로 몸집 불리기....
이게 한국 개신교의 본모습...이딴 쓰레기 정치목사들이 활개치는거
알았다면 언더우드와 아펜젤러가 과연 한국에 선교활동 및 학교를 세운걸
후회했을듯..

예전 직장의 동료....교회 장로였던 것으로 아는데...운전하면서 교통법규 위반을 수시로 하길래 뭐라 했더니 기독교 믿는자는 인간 세상의 법은 무시해도 된다고 말함. 진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단게 놀라웠지. 그러다 황교안이 교회법이 세속법에 우선한다는 말을 하는 걸 보고 한 번 더 경악함.

나도 기독교 이지만 개독은 정말 때려 주겨야 함. 기독교랑 개독이랑 전혀 다른것을 일반인은 알리가 없으니 개인적으로 안타깝습니다. 개독은 사람이 아닙니다. 개돼지 입니다.

종교 따위가 뿌려봤자 뭐... 할수도 있는데 교회내의 교인들 네트워크가 동시다발적으로 생산하고 뿌려대서 의외로 효과가 무시무시하다고 함. 

문재인 대통령  이 북한에 미 달러 천억달러를 줬다 이런 개말같지도 않은 가짜뉴스도 광범위하게 퍼지고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또 그런걸 다 믿음. 

우리야 아니 그런걸 왜 믿어? 뿌려봤자 시간낭비지 하고 웃을수도 있는데 너무 뿌려대니 생각보다 심각하다함. 

==> 사막종교의 가장 무서운 점은
비상식적이고, 맹종형이라는 것.
이 둘은 동시에 벌어짐.

비상식적인 일도 사막종교 교계 내에서 지도자인 먹사가 '이런 일이 있다"며 퍼뜨리면
사막종교 신자들은 상식과 비상식을 가늠해보지 않고 그냥 믿음.
특히나 규모가 큰 사막종교 예배당 먹사가 그럴 수록 상식/비상식을 따지지 않고 맹신하는 정도가 심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