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서 청문회보고서 채택이 되지 않았음에도
문재인 대통령이 김상조 후보를 공정거래위원장으로 임명했고
강경화 후보도 마찬가지로 외교부장관으로 임명할 태세를 보이자
자동발목당, 발린당, 궁물당은 하나같이 "이럴 바에야 청문회는 뭐하러 하느냐"며 청문회 무용론을 주장.
나 역시 좀 다른 의미에서 청문회 무용론을 주장함.
자동발목당, 발린당, 궁물당 3 당은 강경화 후보가 외교부장고나으로서의 자질이 부족하다고 주장하는데
전직 외교부장관 10명과 외교의 집대성 판인 유엔에서 강경화 후보를 자질이 충분하다고 말하는 것은 무엇임?
자동발목당, 발린당, 궁물당 구케의원들은 전직 외교부장관들과 유엔 인사들보다 외교적 안목이 더 높음?
검증할 능력도 안되는 것들이 검증하겠답시고 껄쩍거리고
헛소리, 뻘소리, 멍멍이 소리나 일삼고
자기들 정치적 이해에 맞지않는다고 무조건 반대만 일삼는 청문회야말로 쓸모없는 것.
이럴 바에는 구케으원들로 이루어지는 청문회를 없애버리자고.
차라리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청문회를 따로 구성해서 후보 검증을 하자고.
구케으원 니들은 OUT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