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수 이 사람도 진짜 이상하네.

ㅋㅋㅋㅋ 오랜만에 진짜 웃겼습니다.

탈북자 통일 아조씨... 무식한 신념을 지닌다는것은..

결국 타인도 자신도 구할수 없는 거짓된 인생입니다.

딴 놈들 다 마찬가진데 오늘 타깃 헌걸레?
언론이 있어야 유사언론이라는 말이 성립하죠.
조중동 비롯 빠짐 없이 찌라신데 무슨 유사.... 찌라시에 기름모래 흐르나...

나도 한겨레  요즘  욕많이하지만 먼저  정리할건 조중동문.

예전부터 회자되어온 전통 찌라시들.
조 중 동 매 연.

거기에 더해서 요즘은
조 중 동 매 연 + 문 한 경 오 등등등

한겨례가 자기만 진보언론인것처럼 지잘난맛에 우쭐거리는 경향이 있긴해도,
북진통일님이 폐간을 논할정도로 싫어하시니, 그것만으로도 존재의 이유는 충분하고도 남겠네요...^^

오늘부터 핵뽕 끊은겨?

핵봉통일아 핵 만들어서 북괴도. 짱깨도. 불곰국도 점령해버리자

북진통일이 말하니 헛소리로 들려.

국민의 뜻대로 하는 것이 민주주의라며 왜 신문구독률이 높은 신문이 나쁜 신문이라고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
득표율이나 지지율이 높으면 나쁜 후보인가?


 순위
 신문명
 발행부수
 유료부수
 1
 조선일보
1,673,049
1,294,931 
 2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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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20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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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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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823
 5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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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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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798
 7
 한겨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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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조선
219,531
 178,409
 9
 경향신문
215,131
169,058
 10
 국민일보
201,322
149,401
[출처] 국내 신문 구독률 순위 (2015년 11월 27일 발표) / 출처 : 한국ABC협회|작성자 호딘

어디서 이런걸 조사 하셨데요?  빨리도 하셨네 !!
어쩜, 이리 꿍짝이 잘 맞아요 !...^^

근데 국민지지율과 신문 구독율로 비교를 하시다니,
요즘 사람들 특히 젊은사람들, 정치적 성향으로 신문을 선택해서 구독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말은 잘 하네요. 국민? ㅋ
이제 이해했을라나... 물론 아니겠지?

에이~~~.
벌레 아이큐로 이런 어려운 도표와 글을 이해할 수 있을리가.

아 신뢰하는건 돈주고 안사보고 신뢰안하는건 돈주고 사보는구나 ㅂㅅ같은 국민들일세

이 weekly moon 이라는 것은 인터냇 신문도 아니고 더미당 울산시당에서 퍼뜨릭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신뢰도가 전혀 없는 것이 무슨 신뢰도를 평가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