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에는 술을 같이 먹는다는 것은 마음을 열고 이 얘기 저얘기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윤석렬 검찰총장 후보가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을 만나서 술만 먹었다네.
둘이 술꾼인가. 만나서 헤어질때까지 한 마디도 안하고 술만 먹었나?
그러면 거의 알콜 중독자 같은 놈들 아닌가?
알콜중독자 검찰총장 반대일세.
그런데 거짓말도 잘하는 검찰 총장후보라네. 거짓말을 잘해야 검찰총장 하나?
거짓말 잘하는 것을 보니 만나서 술만 마셨다는 것이 거짓말이지.
양정철을 보호하려 거짓말 했나?
거짓말은 미덕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