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끝났으니 해결해야 하는 결론내야 하는 문제 중 두 가지입니다.
나경원딸 부정입학 사실은 확실히 신속하게 다뤄야 합니다.
개표문제는 개표함 문제도 있지만
개표시 무효표 판정기준이 개표소마다 다르다는 겁니다.
도장이 살짝 찍혀도 인정 불인정 다르고
어디는 칸 밑에 찍었는데 인정 어디는 무효 이런 표가 많습니다.
나경원이 당선됐으니 그딸의 부정입학 사실에 대한 법적 판명이 빨리 내려져야 하고
다음 선거의 공명성을 위해 개표시 무효표 기준을 명확하게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