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비대위 김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유신에 참여하고 전두환 신군부에 협력했던 김 회장”이라며 “부역의 역사가 들통 나자 김 회장은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었다고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기다렸다는 듯 맞장구치고 있다. 증오의 굿판을 벌여 다시 이 나라를 정쟁의 제단에 바치려 하고 있는 것”이라며 “이제는 대통령이 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3784098?sid=100
유신, 전두환...
그때 니들이 집권당 였어...ㅎㅎㅎㅎㅎㅎ
어휴 닭대가리들
그리고 친일파 묘를 파내는대
왜 지들이 난리야? 친일 매국노 인증?